아시아를 대표하며 최고의 투수인 박찬호가
대단해 보인다 w
요건 90km/h. 어지간한 운동신경을 갖고 있다면 무난하게 칠 수 있습니다.
반사신경 좋고 배트만 잘 휘두른다면야 일반인은 110km/h까지도 쳐볼 수 있을 겁니다.
(우리나라에 있는 배팅연습장 구속이 아무리 빨라봐야 이 정도)
참고로 "크게 휘두르며"의 주인공인 "미하시 렌"의 구속이 대략 이 정도입니다.
골든 위크 때의 합숙 때 최대 구속이 111km/h이었으니. 지금은 더 빠르겠군요.
(그 대신 얜 제구력이 킹왕짱이니 ㄷㄷㄷ 스트라이크 존 9분할은 프로도 불가능합니다.)
여기서부터는 후덜덜할겁니다. 슬슬 공이 타자를 향해 달려들기 시작하죠.
야구 만화 중에서 "ONE OUTS"이라는 만화가 있는데 ("라이어 게임" 작가가 그린 거) 거기 주인공인
"토쿠치 토아"가 던지는 공이 저것보다 약간 느립니다.
(그것도 오로지 직구만. 대신 이놈은 공의 회전수를 지멋대로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그걸로 타자들을 농락하죠.)
프로 투수들의 "평균적인" 직구 수준입니다.
참고로 150km/h의 공이 투수의 손을 떠나서 포수의 미트에 꽂히기까지 대략 0.3초 걸린다고 하네요.
위의 영상들은 어디까지나 기계가 던진 공이지 사람이 던진 공이 아닙니다.
(기계의 공과 사람의 공은 전혀 다릅니다!)
이게 실제로 사람이 던지는 투구입니다. (구속은 대략 140~145 안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