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어린이 날...공휴일입니다. 어린이를 위해 어른들이 쉬는 날이기도 하네요....
제 조카 녀석은 분명 어린이는 아닌 듯( 초등학생 이상 아닙니까? ) 하지만, 유치원에서 선물을 받아 왔던....
콩나물처럼 자라는 것같아요...아이들은....몇 달 전에 입었던 옷들이 살을 드러 내며, "언제 내가 이런 옷을 입었냐?" 라는 듯한...-_-
어제, 조카 녀석을 데리고 가서, 로봇 장난감을 사 주었네요...
리모콘으로 작동을 하면 춤도 추고, 총도 쏘고, 앞으로 갔다 뒤로 갔다....요즘은 로봇을 좋아 합니다.
파워 레인저 관련 장난감은 모두 가지고 있는...."엔진 포스" 전부..." 정글 포스" 전부....이 것도 모두 로봇이지만....
어제는 카드를 꺼 내어..." 자! 예쁘게 앉아 있는 사람은 이 카드 놀이를 시켜 줄께요" 라고 말을 하면서 나를 조련하더니.."Okay, come here," 이라고 말을 하는...그래서 조카 앞에서 무릎을 꿇고 지시한 카드를 골라 냈던....-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