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귀화하는 외국인들은 대부분 본인들의 고유한 이름을 계속 쓴다.
가끔 한국 이름에 맞추어서 비슷하게 개명하는 경우도 있지만,,, 별로 없는거 같다.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도 2003년 한국 귀화했지만, 그냥 일본 이름을 그대로 쓰고 있다.
일본 출신이라는 것을 감출 이유가 없는 것이다.
외국인 신부들이 작년에 2만5천명 정도 귀한한 것 같지만 그들 모두 고국에서의 이름을 그대로 쓴다.그래서 외국 출신의 한국인임을 감추지 않는다. 물론 차별이 없기 때문이다.
미국 같은 경우에 재미교포들은 서양식 이름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서양식 이름에 성은 한국의 성을 쓴다. 그래서 이름만 들어도 한국 출신의 미국인임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일본은 다르다. 재일 한국인은 일본으로 귀화하면서 한국식 이름을 버리고 일본식 이름으로 대부분 개명을 한다. 한국 출신임을 감추려 한다.
일본에서는 한국인에 대한 차별이 심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