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연구소 수준에서 20나노미터(㎚ · 1㎚는 10억분의 1m)급 D램 제품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산 시점은 올 하반기로 잡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세계 3위 D램 제조업체인 일본 엘피다가 25나노 D램을 개발했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선 "7월에 양산에 들어가는지 기다려보자"며 별로 개의치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권오현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사장은 이날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본관에서 열린 수요 사장단회의에서 "엘피다에 뒤진 것 아니냐는 보도를 보고 걱정하는 분들이 있을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 사장은 "엘피다의 주력은 50나노급이고 삼성전자는 40나노,35나노 제품이 주력"이라고 소개한 뒤 "2009년 엘피다가 40나노 제품을 개발했다고 발표했지만 아직 시장에서 찾아보기 어렵고 작년엔 30나노 개발을 발표하며 곧바로 출하한다고 했는데 아직 없다"고 설명했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50443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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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다는 답이 없네요. 일본은 원래 열등 합니까? 일본은 반도체 사업에서 손을 떼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