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춘선전철을 이용해 서울나들이를 수요일 다녀왔다
전에 경복궁을 갔다와서 이번에는 홀로 창덕궁을 갔다.
왕이 정사를 보던 인정전.
창덕궁은 태종때 지어졌고 임진왜란시 모든궁이 다 타버렸는데
경복궁은 복원(흥선대원군때 복원)을 안하고 창덕궁은 복원해 그 이후로
왕들이 정사를 보게 되는 정궁이 되었다.
왕비마마들이 거처하던 대조전. 왕이 침소하던곳 경복궁은 교태전이 있다.
대조전 뒤
낙선재 전경
낙선재
800년이 넘었다는 향나무
후원들어가기전의 풍경
창덕궁의 상징인 돈화문
다음의 사진부터 창덕궁 후원(창덕궁입장료는 3000원인데 다시 후원을
들어가기위해서는 5000원의 입장료를내고 해설자의 인솔하에 관람하게됨)
후원의 제1의 풍경.동양의 3대정원으로 모든궁은 질서정연하게 배치하는데 창덕궁은 야산에 자유롭게 배치하였고 후원이 있어 왕들로부터
사랑받았다고 함.
숙종과 장희빈이 사랑을 나누었다는 정자
순조왕이 백성들의 생활모습을 본따 만든 99칸의 일반주택
일반백성들의 주택에는 단청을 하지 못하여 화려하지는 않음.
옥류천. 예전에는 수량이 좀 있어 왕들이 노닐던 곳인데 지금은
그렇게 물이 많치 않음. 숙종왕이 자주왔다고 하며 이곳은 사방이
수풀및 나무에 감싸있어 은밀한 장소라고 하는데 그 은밀함이 무엇을
말하는지는 대충..
창덕궁옆에 창경궁이 있고 그 아래로 종묘가 있다.
3시간이상 창덕궁을 관람했더니 좀 피곤하여 창경궁은 다음으로 미루고...
창덕궁은 조선의 왕들로부터 사랑받아왔고 임진왜란 이후에는
왕궁의 정궁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