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시 시헤이는 이 책에서 당시 일본과 그 주위 3 개국, 즉 조선, 류쿠국(오끼나와), 하이국(북해도)과 무인도였던 오가사와라(小笠原, 일본 남부 태평양 1000km지점의 80여개 군도)제도에 대한 지도와 해설을 해놓았다. 아래 사진의 지도는 하야시 시헤이가 만든 <삼국접양지도>를 독일인 클라프로토(Klaproth)가 프랑스어로 번역한 것이다.
▲대마도-독도가 모두 우리 영토로 기술된 국제법상 공인지도인 <삼국접양지도> 프랑스어판. 일본인 하야시 시헤이가 1832년 제작한 지도를 Klaproth가 번역 제작한 것ⓒ자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