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각) 오후 프랑스 르 제니스 드 파리에서 첫 한국 가수의 대규모 공연이 뜨거운 반응 속에 마쳤다.
하지만 이 공연을 현장에서 보지 못한 전세계 소녀시대·슈퍼주니어 등의 팬들은 크게 아쉬워하고 있다.
그래서 이들이 택한 것은 SM을 상대로 한 대규모 시위. 세계 수 천명 네티즌들이 SM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인 ‘SM타운(http://www.facebook.com/smtown)"에 몰려가 수천개의 댓글을 달며 온라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미국·캐나다·영국·이탈리아·스페인·독일·러시아·헝가리·터키·멕시코·칠레·카자흐스탄·태국·필리핀·인도네시아·튀니지·아랍에미리트 등 대륙과 국적을 가리지 않고 “제발 우리나라에도 방문해 달라”며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것이다.
12일 현재 ‘SM타운’에는 36만여 명이 ‘좋아요’ 버튼을 눌러 K팝의 열렬한 팬임을 자청하고 있다.
‘타운’을 통해 소녀시대·동방신기·샤이니·슈퍼주니어·F(x)의 프랑스 입국 장면과 리허설 장면, 무대 뒷모습이 생중계되자 전세계 페이스북 사용자들이 담벼락에 수천개의 댓글로 도배를 했다.
마이클잭슨도 울고 가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