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사회]대구 한 어린이집에서 4살 여자 어린이가 직원에게 성추행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
28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수성구 A어린이집에 다니는 B양의 부모는 지난 21일 특정 신체부위에 통증을 호소하는 딸을 데리고 병원을 찾았다.
병원은 “B양이 누군가에게 성추행을 당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진단을 내렸다. 집으로 돌아온 B양은 “버스 운전기사 아저씨가 과자를 주겠다고 어린이집 지하 강당에 데리고 가 몸을 만졌다”고 말했다.
4살 된 딸아이가 다른 곳도 아닌 어린이집 안에서 성추행을 당했다는 말에 A양 부모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경찰 관계자는 “B양 부모의 신고에 따라 운전기사의 DNA와 B양의 옷에서 나온 DNA가 동일한 것인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면서 “B양이 너무 어려 진술의 신빙성을 높이기 위해 상담 전문가를 통해 수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A어린이집에는 총 4명의 셔틀버스 운전기사가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도 ‘대구 수성구 어린이집 셔틀기사 아동성추행’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아이디 ‘찰***’은 이 사건을 간단하게 설명한 뒤 “한 순간의 욕정이 어린아이와 부모에게 씻을 수 없는 고통을 안겨준다”며 “A어린이집 줄 서서 원서 넣는 곳이라고 들었는데 사건이 불거지면서 원생들이 빠져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4살 여아를, 강간한다. 정말, 끔찍해서 말이 나오지 않는.
아무래도, 조선인은 인간이 아닌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