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징대학살 박물관 (일부로 집단학살 유적지 위에 세웠다 합니다 )
입구에는 죽은 아이를 들고 넋 나간 여인네의 커다란 동상이 서 있습니다
돌로 된 그 여자의 하늘을 보는 그 눈빛....
( 하늘님 보이십니까?)
엄만 죽고 그걸 모르는 동생은 엄마 젖을 빨고 난 울고 ......
(뭐라고 적혀있었는지 잊어버려서... 대강 이렇게 적혀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사이이트의 사진 편집 기능을 이용하긴 했는데....
제가 사진을 더 잘 찍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입장료는 무료였고 사람은 떠밀려 다닐만큼 많았고 내부 사진들은 촬영이 금지되어 있었습니다
몰래 한장 찍은 당시 게임삼아 사람을 죽이고 놀았던 사진
일본군사들끼리 한번에 사람을 몇명이나 죽일수 있는 시합을 벌여 한명은 106명
한명은 105명을 죽인걸 기념하여 일본군인이 찍어둔 사진등....... 수많은 참혹하고
관심있는 사진들이 많았지만 찍지 못하게 했습니다
궁금하신분들은 인터넷 뒤지면 사진들이 마이 올라와 있습니다 "위키백과사전추천"
이것은 대형 문서벽인데 남경 대학살에 관한 12000여개의 자료함이 놓여 있습니다
검은색케이스 남경 대학살 참사자의 개인문서자료
남색케이스는 남경 대학살 생존자의 개인문서자료
회색케이스는 남경대학살 해외증인의 개인문서자료
상세한 증언자료를 이 문서함과 컴퓨터에 잘 정리해 두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일제시대와 6.25시절 학살자에 대한 기록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역사는 기록하고 난징 역시 다른 중국도시들과 같이 새로운 건물들은 끊임없이 세워지고 ....
지난일을 잊지 않으면 뒷일의 교훈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