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벼농사를 한국에 전수했다고
일본 교과서 날조!!!!
1만5000천 볍씨 발견으로 거짓말 들통!!!
1만5000천 볍씨 발견으로 거짓말 들통!!!
세계고고학대회에서 국제공인 획득!!
세계고고학대회에서 국제공인 획득!!
BBC서 확인한 세계 最古 한국볍씨 59톨
이윤조 교수팀, 1만5천년전 벼농사 입증
▲ 볍씨 ⓒ
[장래혁 객원기자] ScienceTimes
98년 4월, 한반도 중부지방의 구석기유적 발굴조사에서 수십개의 볍씨가 출토되었다. 발견 장소는 충북 청원군 옥산면 소로리.
당시 충북대 이융조 교수연구팀이 출토한 이 볍씨는 두께 3.2m,가로 20m, 세로 10m의 토탄층에서 30개의 식물씨앗과 함께 발굴되었다. 국제학계에서 인정받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이 자그마한 볍씨가 몰고 온 파장은 대단했다.
미국의 권위있는 방사성 탄소연대 측정기관
지오크론(Geochron)의 측정결과 이 소로리
볍씨의 연대가 1만5천년 전후로 나왔기
때문이다.
결과대로라면"소로리 볍씨"는 지금까지 세계 학계에 보고된 사례중 가장 오래된 벼가 되는 셈. 인도를 시작으로 중국을 거쳐 한반도로 전파된 세계 벼의 기원설이 바뀌는 동시에, 아시아 신석기시대 연구의 커다란 지평을 열지도 모를 발견이었기 때문이다.
이 자그마한 ‘볍씨’ 발견의 역사는 학계를 떠나 국가, 민족간 자존심을 여실히 보여준다.
80년대말까지 일본학계는 한국의 농경문화를 자신들이 전수했다는 역사를 날조하고 있었다.
당시 한국보다 오래된 3,500년전 볍씨가 일본에서 발견되었기 때문.
이러한 역사날조는 91년 일산신도시건설을 앞두고 실시된 가와지유적 발굴조사에서
5천년전 볍씨가 발굴됨으로써 국내의 반향은 물론 일본열도를 뒤숭숭하게 만들었다.
당시의 발굴조사에도 참여했던 충북대 이융조 교수팀은 뒤이어 98년 세계 농경사를 뒤흔들 ‘볍씨’를 다시 한번 발굴한 셈이다. 91년 발견으로 일본의 ‘농경우위’ 주장을 뒤엎은 정도가 아니라, 세계 농경사의 상한선을 올려놓았다. 당시 국제적으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인정받아왔던 중국 후난성 출토 볍씨의 연대인 10,500년을 뛰어넘는 1만5천년.
98년 발굴되었지만 이같은 결과가 국제학계에서 인정받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 보이지않는 국가간 자존심뿐만 아니라 그만큼 파장이 큰 발굴결과였기 때문이다.
국내외가 인정하는 구석기전문학자인 이융조 교수는 발굴이후 꾸준한 국제학회에서의 활동으로 2001년 국제학술대회 발표이후, 올해 6월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제5회 세계고고학 대회에서 발표한 ‘세계최고(最古)의 소로리볍씨의 발굴과 의미’라는 논문을 통해 1만5000년된 것 등 4개종의 볍씨 59톨을 발견했으며,
지난 97년 중국황허(黃河)강변 장시(江西)성
에서 발견된 선인동 볍씨(1만500년)보다
약 4500년 정도 오래된 것”이라고 밝혀
국제학계의 인정을 받았다.
22일 영국 BBC 방송이 보도되면서
세계적으로 공인을 확실히 받은 셈이다.
이 교수는 이 결과가 미국의 권위 있는 방사성 탄소연대 측정기관인 지오크론(Geochron)과 서울대의 AMS연구팀으로부터 동일하게 얻은 것이어서 국제적으로 공인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