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한국인은 옛부터 신용을 최고로 생각했습니다
거짓말을 했을때 스스로 자결할 만큼 진실과 신용을 존중했습니다
일본인들은 혹시 한국의 "은장도"를 아십니까?
그렇습니다. 옛부터 한국인들이 늘 가지고 다녔던 개인 소장용 칼 입니다

은장도는 집안의 어른으로 부터 대대로 물려받을 만큼 아주 소중한 것입니다
은장도의 용도는 바로 거짓말이 들통 났을때 스스로 자결하려고 늘 가지고 다닌 칼 입니다

한국의 옛 사람들은 늘 가슴앞에 은장도를 차고 다녔고
거짓말이 들통났을때는 과감히 자신을 찔려 자결했습니다

거짓말이 탄로나 스스로 자결한 사람들에게는 조선 정부에서 비석을 세워 그 뜻을
높게 칭찬했으며

거짓말을 했으나 아직 자결하지 않는 사람들은 잡아다가 벌을 주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거짓말을 해 스스로 자결한 사람의 업적을 책으로 펴 내 다른 사람들의 본보기로 삼았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은장도가 자결용이 아니라 거짓말이 탄로났을때 상대방을 찌르는 용도로
사용했다는 새로운 학설이 제기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만
좀 더 연구가 필요한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