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상대적 빈곤율이 16.0%로 1985년 조사가 시작된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민주당 정부가 추진해왔던 무상복지정책에도 불구하고 빈부 격차는 더 확대된 셈이다.
13일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일본의 2010년 말 현재 상대적 빈곤율은 16.0%를 기록해 직전 조사 때였던 2006년에 비해 0.3%포인트 더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상대적 빈곤율은 전체 국민의 1인당 연간 가처분소득 평균치(224만엔)의 절반에 미달하는 국민 비율이며 이 구간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기초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계층으로 분류된다. 경제개발협력기구(OECD)의 평균 빈곤율이 작년 말 현재 10.6%를 기록한 것을 감안하면 주요 선진국 가운데 일본의 빈부 격차가 상대적으로 심각한 사회문제라는 분석도 가능하다.
---
왜인의 빈부격차가 적다는 것은 거짓말임이 탄로나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