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백인종에게 내세울 수 있는 관광 아이템은
비무장 지대를 자전거 트래킹 코스로 개발하여 제공하는 것 뿐.
서양의 백인종들은 서울이 휴전선과 매우 가까운 위치에 자리잡은 것에
매우 놀라워한다.
세계에서 가장 살벌한 접경 지대에 이토록 번화하고 시끄러운 대도시가
자리잡은 것에 놀라워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들 백인종들은 뉴스로만 접해왔던 비무장 지대와 휴전선, 판문점을
직접 가서 보는 것을 매우 흥미롭게 생각하며 반긴다.
아직도 서양의 백인종들 일부는 한국과 북한의 대치 상황을 마치
전쟁 전야 또는 전쟁 중이라고 오해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