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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1∼6월) 고부가가치 선박의 잇따른 수주에 힘입어 우리나라 조선사들이 중국을 크게 제치고 선박 신규수주량 세계 1위를 차지했다.
11일 국제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인 클락슨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6월 우리나라는 모두 33척, 170만2957CGT(표준화물선환산t수)의 선박 신규수주를 기록해 39척, 109만3069CGT에 그친 중국을 제쳤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선복량 기준 국가별 선박 신규수주량 집계에서 지난 2월 이후 5개월 연속 중국을 앞섰다. 선박 신규수주액 역시 우리나라가 61억4070만달러를 기록한 데 비해 중국은 17억9380만달러에 불과했다.
올 상반기 선박 신규수주량도 우리나라는 모두 892만3397CGT(224척)의 선박을 수주해 전 세계 조선사들이 수주한 1677만2464CGT의 53.2%를 독차지했다. 반면 중국의 수주량은 같은 기간 우리나라의 60.0%에 불과한 517만3065CGT(258척)에 그쳤다. 특히 신규수주액의 경우 중국이 87억5925만달러였던 데 비해 우리나라는 4배 가까운 313억7723만달러를 기록했다.
수주 잔량은 아직 중국에 뒤지고 있지만 갈수록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7월 초 현재 선복량 기준으로 전 세계 수주 잔량의 32.8%인 4394만1398CGT의 수주 잔량을 기록한 반면 중국은 5143만9463CGT로 749만8065CGT의 격차를 보이고 있다.
올 상반기 한국이 선박 수주 1위를 기록한 것은 중국이 주력으로 하고 있는 벌크선(건화물선) 시장이 침체된 반면 대형 조선3사를 위주로 고부가가치船 수주가 활발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올 상반기 발주된 드릴십 중 브라질이 자국 조선소에 발주한 7척을 제외한 21척을 모두 수주했고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역시 전 세계에서 발주된 29척 중 25척을 쓸어 담았다.
조선업계 관계자는 “중국이 강세인 벌크선 시장이 좀처럼 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 반면 하반기에도 LNG 운반선과 초대형 컨테이너선 발주는 이어질 전망이어서 우리나라의 수주 우위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1위 한국★
신규수주량 : 892만3397CGT(224척)
신규수주액 : 313억7723만달러
★2위 중국★
신규수주량 : 517만3065CGT(258척)
신규수주액 : 87억5925만달러
★(아마 3위?) 일본★
논외 w
논외 w
중국과 수주량은 1.7배 차이인데
수주액은 3.5배 차이네요..
이것은 상반기만의 결과로,
하반기까지 하면 대단한 수치가 되겠지요.
한국은 고부가가치 선박 위주
중국은 저부가가치 선박 위주
2 TOP이 앞으로도 경쟁할 것 같구나... ^_^
일본은 어떻게 되었는지 모릅니다.. 미안해요 w
후지산 大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