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여성 아이돌그룹 AKB48의 멤버 마에다 아츠코(前田敦子)가 티셔츠 한 장 때문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
지지통신에 따르면, 아츠코는 지난 7일 TV 드라마에 ‘LITTLE BOY(리틀 보이)’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출연했다. 문제는 ‘리틀 보이’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자폭탄의 별칭이라는 점. 더욱이 TV 드라마가 방영된 시점은 히로시마 원폭 투하일(8월6일) 바로 다음날이었다.
당장 히로시마현 주민들이 발끈하고 나섰다. 주민들로부터 130여통의 항의성 이메일을 받은 히로시마현은 11일 “너무한 것 아니냐. 배려를 해줬으면 좋겠다”라며 항의의 뜻을 전달했다.
방송사 측은 “불쾌한 생각을 연상시킨 점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 조심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기사는 12일 정오 현재 일본 최대의 포털 야후에서 ‘가장 많이 본 기사 1위’에 올라있으며, 방송사와 아츠코를 비난하는 6300여건의 답글이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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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조 역사만 가르치니 뭘 알기나 하겠냐.. 역사를 똑바로 가르치고 나서 아이들을 탓해라..
LITTLE BOY 는 일본 원숭이의 다른 표현일뿐인데..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아라..k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