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 연구진 "일본어는 한반도에서 건너간 농경인이 만들었다"

http://www.nytimes.com/2011/05/04/world/asia/04language.html
일본어가 한반도에서 건너간 한반도 농경인들에 의해 형성됐다는 연구 결과가 일본에서 제시됐다.
일본의 다양한 방언을 분석해보니, 현재의 일본어가 유래한 것은 일본에서 3만년 전부터 거주하던 수렵·채집인이 아니라, 2200년 전 한반도에서 건너간 농경인이라는 요지이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일본 도쿄대학의 션 리와 하세가마 도시카쓰가 영국 왕립 학회보B (the journal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에 제출한 논문을 통해 공개됐으며, 뉴욕타임스(NYT)는 4일 “이 같은 발견이 일본인의 기원을 새롭게 밝혀준다”고 보도했다.
연구진은 일본어 가운데 오랜 기간 거의 변화가 없었던 동사, 숫자, 명사 등 단어 210개를 뽑은 뒤 59개 방언과 비교하는 방법으로 일본어의 기원을 추적했다. 이 결과 일본어는 한반도에서 일본 열도로 대대적인 이주가 이뤄진 기원전 200년쯤에 뿌리를 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게 연구진의 설명이다.
이번 연구는 현대 일본어의 ‘외부 기원설’에 힘을 실은 것으로 평가된다. 그동안 언어학계에서는 일본어의 기원을 놓고 ‘자생설’과 ‘외부 유입설’이 맞서왔다.
자생설은 현재 일본어가 1만2000~3만년부터 일본에서 수렵·채집 생활을 하던 원주민인 ‘조몬인(人)’에게서 유래했다는 학설이고, 외부유입설은 한반도에서 건너간 농경 이주민인 ‘야요기인(人)’의 언어가 원주민의 언어를 누르고 득세하면서 현재의 일본어를 이뤘다는 학설이다.
최근 고고학계 연구결과와 유전자를 통한 연구 결과는 대체로 후자의 이론을 지지하는 추세다. 이번 연구 결과는 인류 역사에서 농업의 전파가 언어의 다양화에 주된 동력이었다는 이론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NYT는 “일본은 2차 세계대전 이전까지는 한국과 만주 병합을 정당화하기 위해 야요기 문화를 장려했었고, 전후에는 조몬 문화를 강조했던 만큼, 일본어의 기원은 정치적 중요성을 띠는 문제”라고 설명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5/05/20110505013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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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대학의 허드슨 교수
“일본어의 모어(母語)는 옛 한반도의 언어”라고 선언.
시미즈 전 일본 구마모토대학 교수도
“일본어의 모어 즉, 일본어의 뿌리는 한국어”라고 규정.
한국어와 일본어는 문법구조와 어순이 매우 같으며 일본어의 형태론과 통사론적인 특징을 살펴봐도 한국어와 같이 몽골, 퉁구스계, 알타이제어와 같은 큰 유사성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일본어의 혈통은 세계의 언어학자들에 다방면적인 연구에도 불구하고 명확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최근 하와이대학의 허드슨 교수는 “일본어의 모어(母語)는 옛 한반도의 언어”라고 선언한바있고 이에 시미즈 전 일본 구마모토대학 교수도 “일본어의 모어 즉, 일본어의 뿌리는 한국어”라고 규정한바있다.
또한 다수의 일본학자들도 “7세기까지 고대 일본열도는 명확한 국가 명칭이 없는 가야와 백제의 후국(侯國)이였으며 백제가 663년 나당연합군에 의해 멸망되자 대거 일본열도로 건너간 후 백제인들이 670년경 국가 명칭을 “일본”으로 개칭하고 통일국가 건설에 박차를 가했다”라고 증언하고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고대 일본의 문화 및 문자와 언어는 백제의 문자와 언어였음을 바로 시사해 주는 중요한 대목일 것이다.
이에 본서는 일본어의 모어를 고대 백제어에 접목시켜 풀이하였고 일본이 지금까지도 감춰오는 “고사기”와 “일본서기”, “만엽집” 등에 남아있는 현대의 기술로도 지우지 못했던 고대 한국어의 흔적과 감춰진 진실들을 자세한 설명과 근거로 “옛 일본은 백제의 고을”이었음을 명확히 제시하고자 한다.
http://www.babosarang.co.kr/product/product_detail.php?product_no=559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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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어의 모어(母語)는 옛 한반도 언어
한편 하와이대학의 허드슨(Mark J.Hudson) 교수는 “일본어는 고대 야요이시대(BC400~AD300) 한반도인들이 사용하던 언어”라고 단호히 말했다. 이에 대해 비교언어학의 권위자인 일본인 시미즈 기요시(淸水記佳) 前 일본 구마모토(熊本)대학 교수와 한국인 박명미(朴明美)씨는 2003년 한글학회 창림 95돌 기념 연구발표대회에서 ‘한어 비교언어학의 탄생’이라는 제목의 논문과 2004년 서울대에서 ‘한·일간 유전학·언어학·고고학적 자료에 의해 재구성’이라는 논문, 2004년 9월 ‘아나타(당신)는 한국인’(정신세계사)이라는 단행본 발행을 통해 “일본어의 모어(母語) 즉. 일본어의 뿌리는 한국어”라고 규정했다.

시미즈 전 일본 구마모토(熊本)대학 교수는 만주에서 출생했으며, 아프리카 언어연구의 세계적 권위자로 오스트리아 빈 대학의 아프리카연구소에서 재직했다. 이후 그는 1994년 구마모토대 언어학과에 부임했다.
시미즈 교수는 일본어 뿌리 찾기에 매료되면서 2002년 교수직을 그만두고 본격적인 연구에 몰입했다. 박병미씨는 한.일간 언어비교연구에 관심을 가졌던 서울 출생으로 일본 규슈산업대.시모노세키시립대학 한국어 강사로서 원래 이들은 스승과 제자 사이였다.
박명미씨와 시미즈교수가 2002년 9월 공동 연구를 시작하며 세운 가설은 “일본어와 한국어는 자매 관계에 있으며, 양 언어가 거의 모두 같은 어근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는 것. 다시 말해 중국에서 차용한 한자어와 서양으로부터의 차용어를 제외한, 한국과 일본의 고유어가 거의 전부 같을 것이라는 가설을 세우고 연구를 시작했다고 한다.
이들은 비교언어학적 연구결과를 역사학 및 고고학적 연구와 접목시켜 볼 때 한반도인이 청동기시대부터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고대국가를 형성했음을 알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고대 이집트어와 아프리카어가 같은 계통이고, 영어는 앵글로색슨족이 대륙에서 게르만어를 가지고 영국으로 이주한 것처럼 한민족 역시 일본열도로 이주하면서 언어도 고스란히 갖고 갔으며, 두 언어가 서기 500~600년까지 통역 없이도 서로 통했을 것"이라는 전제하에 이들은 한국어를 반도한어(半島韓語), 일본어를 열도한어(列島韓語)로 각각 규정했다.
이들은 인간의 한 언어는 보통 약5만 어(語) 이상의 어근(語根)을 가지고 있는데, 한·일 두 언어의 음운이 대응하는 일상 생활과 밀접한 기초어휘 약 5,000어나 찾아냈다. 그 중 1500개 어휘를 한글과 일본어를 로마자로 표기한 뒤 어근과 접사를 따로 구분하는 방식을 통해 어근의 유사성을 이 책에서 예로 제시했다.
이를테면
반도한어의 ‘산길.물길’은 경상도 사투리‘산질.물질’로 발음하듯이 일본에서는 山路를 sanji로, 阿蘇路는 asoji, 淡路는 awaji로 발음한다.
‘이야기’의 사투리 ‘이바구’는 이와쿠(iwaku),
가마솥- 釜(kam―a), 가마-窯(kam-a),
사라지다(sar-)-사루(sar―u),
구두(gud-u)-靴(kut-u),
노루(noru)-노로(noro),
갓(gas)-가사(kas-a),
무리(mur-i)-무레(mur-e),
아가(aga)-아카(aka),
위.우에(ue)-우에(ue),
하나(1.hana)-하나(端 hana),
후리다(hur-I-)-후루(huru),
꾸리다(ggur-i)-야리구리(yari-kuri),
논(non)-노(no),
아가리.아구(ag-)-아고(ag-o),
다물다(dam-u-r)-다마루(dam-a-r-u),
오들오들(떨다)-오도오도(o-do-o-do),
터벅터벅-토보토보(tobo-tobo),
홀리다(hor-ri)-호레루(hor-eru),
시(댁)(si)-시우토(시아버지.si-uto) 시우토메(시어머니,si-uto-me),
(버선)볼(bor-)-보로(bor-o),
대두(dai-du)-다이두(dai-du),
나물(na-mur)-나(na),
무르다(mur-)-무레루(mur-er-u),
병-비잉(biN),
고리(짝)(gori)-고리(kori),
다발(dab-a-r)-다바(dab-a),
마루(maru)-마루(maru 넓은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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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교수의 연구 결과에서 밝혀진 성과는 반도한어와 열도한어 사이에는 어근뿐만 아니라, 음운.형태.문법 구조 등 그 무엇을 비교하더라도 조직이 같으며 역사적으로는 열도한어는 반도 고(古)한어의 글자를 그대로 계승하고 있음을 전했다.
이 같은 성과는 한·일 양국의 언어학에 엄청난 혁명으로, 앞으로 양국 언어의 문법체계가 크게 달라질 것임은 물론, 한국어사전과 일본어사전도 영어나 독일어, 불어사전과 마찬가지로 어원이 실리고, 동아시아에서 본격적인 비교언어학이 시작될 수 있을 것이라고 두 학자는 주장했다. 이 확인 작업은 5만 어의 어휘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인간의 디옥시리보헥산(DNA) 해독 작업에 시간이 걸렸듯이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이 작업도 완료될 것이라고 밝혔다.
언어를 통한 일본의 비밀을 밝힌 이들은 북규슈 지역에서 발굴되는 야요이인들의 인골 유전자(DNA)는 바로 현대의 한국인이라는 사실을 비추어 볼 때 고대 일본열도는 한반도인들이 건설한 국가였음을 이 책에서 밝히고 있다. 그리고 이 연구를 통해 “일본의 역사서인 고사기와 일본서기에 실려있는 신화와 전설은 전부 고대 한국인들의 이야기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고 이들은 밝혔다.
한편 이들은 “이를 통해 한국인과 일본인이 더욱 가까워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일본고문서에서 발견된 각필
http://www.ko2ja.co.kr/japan_history/view.asp?idx=123&pdsCode=200407270012&cgrCode=1C&cgrlist= ==============================================================================한반도인이 언어를 만들어주고, 왕을 만들어주거나, 패망의 일본을 구원할 태양광을 모두 무관심한 상태에서 앞장서 선도하거나, 금메달 만들어주고, 축구대회 우승을 만들어 주고...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