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프랑스 니스에서 열리는 "2012년 세계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의 출전 여부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김연아는 "세계선수권 출전에 대한 부분은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 확정한 것이 없는 만큼 확실한 대답을 하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김연아는 세계선수권대회를 마친 뒤,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활동에 전념했다.
본격적인 시즌에 돌입하려면 오프 시즌동안 체계적인 훈련과 준비가 필요하다.
그동안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활동과 아이스쇼 출연으로 인해 현실적으로 대회를 준비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김연아는 우선, 이달 말 미국 LA로 출국하기로 결정했다.
국내에 체류하는 동안 서울 공릉동에 위치한 태릉실내아이스링크에서
일주일에 2~3번 훈련을 가진 김연아는 한층 체계적인 몸만들기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