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 카터코벨과 아들 앨런 코벨)
미국의 동양미술사학자 존 카터 코벨(1912~96)
컬럼비아대에서 일본미술사 박사
백인 최초의 일본학 박사
일본 문화훈장 수상
1920~30년대에 ‘신성 천황’ 개념은 일본 군부가 녹슨 칼 휘두르듯 내세우던 구호였다. 천황을 손아귀에 넣고 조종하던 군부는 ‘만세일계의 현인신(現人神) 천황’의 이름으로 각종 군사조직을 강화했다.
당시 일본 정부는 지금(1982년) 그런 것처럼
교과서 내용을 왜곡날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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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의 건국신화의 시대적 배경은 모두 청동기 문화시대에 해당한다. 그러므로 신화내용이 엇비슷할 수밖에 없다.
한국의 건국신화는 일본보다 더 일찍
생겨났다. 한국인들이 석기시대 일본으로
이주해 가면서 우수한 무기와 건국신화도
따라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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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세계 어느 곳에서나 공통된 현상으로, 앞선 문화와 앞선 기술의 무기를 가진 민족은 늘 그보다 못한 민족을 정복했다.

△일본 구석기 유물 날조 사건 보도(2000.11.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82&aid=0000155640
역사왜곡 또한 인간이 역사를 기록하기 시작한 이래로 수많은 나라에서 행해진 일이다. 그렇기에 필자는 보다 정직한 미술사를 선호한다. 중국 역사가들이 남긴 전형에서 보듯, 새 왕조를 연 개국공신들은 언제나 전 왕조를 비난했다. 공산주의 국가는 역사를 아예 사상의 선전도구로 활용했는데, 옛 소련이나 북한이 책을 정직하게 기술하길 기대한다는 것은 무리다.
그에 비해 일본과 서독은 민주국가를
표방한다. 민주국가라는 일본이
한일강제합방이나 난징 대학살이라는
명백한 사실을 부인한다면 독일이 히틀러를
영웅이라고 정당화하는 것이나 다를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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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왕에게 아무 권력도 없던 중세에는 역사가 비교적 정확하게 기술됐다. 그러나 일본 군부가 아시아를 침탈하는 팽창정책에 천황이 이용되면서, 일본의 교과서는 선전도구가 되고 말았다. 최근 자민당은 일왕을 상징적 존재 이상으로 만들려 노력하고 있어 그 실현은 시간문제일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든다.
일본인들은 이를 ‘국내 문제’라 할 것이다. 어떤 면에선 그렇다. 불행하게도, 수백만명이 그 것이 일본 내 문제가 아닌 세계의 문제’임을 알고도 말할 수 없게 됐다. 죽었기 때문이다. 그 ‘문제’는 한 때 아시아 8개국에 처참한 결과를 가져왔고 여타 국가에도 말할 수 없는 영향을 끼친
‘세계의 문제’였다.
일본 원숭이들의 날조 DNA 본능!!! wwwwwww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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