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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서 731부대 세균전 만행 극비문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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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서 731부대 세균전 만행 극비문서 발견

연합뉴스| 기사입력 2011-10-16 10:51     "페스트균 감염 벼룩 살포 2만6천명 감염"

(도쿄=연합뉴스) 김종현 특파원 = 중일(中日) 전쟁 당시 생체실험으로 악명을 떨쳤던 일본군 세균부대인 731부대의 세균전 피해자가 2만6천명이라는 극비문서가 일본에서 발견됐다.    

16일 도쿄신문에 따르면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이 중일전쟁에서 세균 무기를 6차례 작전에서 사용해 1차 감염자와 2차 감염자가 2만5천946명에 달했다는 극비문서가 일본 시민단체에 의해 공개됐다.

이 문서 발견으로 731부대의 세균전과 인체를 대상으로 한 반인륜적 실험을 인정하지 않는 일본 정부의 입장 변화 여부가 주목된다.
일본의 시민단체인 "731부대의 실체를 밝히는 모임"은 15일 도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교토(京都)의 국립국회도서관 간사이(關西)관에 보관돼 있는 731부대 관련 자료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이 자료는 육군 군의학교 방역연구실에 근무하던 군의관의 극비보고서다. 731부대가 1940년부터 1942년에 걸쳐 중국 지린성(吉林省), 저장성(浙江省), 장시성(江西省) 등에서 페스트균에 감염된 벼룩을 살포했을 때의 기록이 남아 있다.
벼룩을 살포한 날과 양, 1차 감염자와 2차 감염자 수 등이 구체적으로 기록돼 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시민단체 회원인 마쓰무라 다카오(松村高夫) 게이오대학 명예교수는 "옛 일본군이 세균 무기를 사용하고, 데이터를 수집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라고 밝혔다.
이 극비문서를 작성한 군의관은 2차 세계대전이 끝난뒤 대형 제약회사에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731부대는 만주 하얼빈 일대에 주둔하면서 중국인과 한국인, 러시아인 등 전쟁 포로에게 발진티푸스와 콜레라, 기타 세균 등을 주입해 세균전 실험을 했다고 학자들과 당시 부대 관련자들이 증언하고 있지만, 일본 정부는 731부대가 전쟁 포로를 대상으로 반인륜적 실험을 했다는 사실을 공식적으로는 인정하지 않고 있다.

일본 관동군에 소속됐던 이 부대는 1932년부터 1945년까지 인간을 통나무라는 뜻의 "마루타(丸太)"라고 부르며 생체를 이용해 해부실험과 냉동실험 등을 자행한 세균전 부대다.
중국은 이 부대가 헤이룽장과 후난, 장시, 저장, 윈난 등에서 세균전을 벌여 30여만 명의 무고한 양민을 학살한 것으로 보고 있다.  

kim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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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で 731部隊細菌戦蛮行極秘文書発見

日で 731部隊細菌戦蛮行極秘文書発見

連合ニュース| 記事入力 2011-10-16 10:51     ペスト菌感染蚤撒布 2万6千名感染

(東京=連合ニュース) キム・ゾンヒョン特派員 = 中日(中日) 戦争当時生体実験で悪名をふるった日本軍細菌部隊である 731部隊の細菌戦被害者が 2万6千名だという極秘文書が日本で発見された.    

16日東京新聞によれば 2次世界大戦当時日本軍が日中戦争で細菌武器を 6回作戦で使って 1次感染者と 2次感染者が 2万5千946人に達したという極秘文書が日本市民団体によって公開された.

が文書発見で 731部隊の細菌戦と人体を対象にした反人倫的実験を認めない日本政府の立場変化可否が注目される.
日本の市民団体である ¥"731部隊の実体を明らかにする集まり¥"は 15日東京で開かれた記者会見で京都(京都)の国立国会図書館関西(関西)管に保管されている 731部隊関連資料を見つけたと発表した.

が資料は陸軍軍医学校防疫研究室に勤めた軍医の極秘報告書だ. 731部隊が 1940年から 1942年にわたって中国吉林省(吉林省), 保存性(浙江省), 江西省(江西省) などでペスト菌に感染された蚤を撒布した時の記録が残っている.
蚤を撒布した日と羊, 1次感染者と 2次感染者数などが具体的に記録されている.

記者会見に参加した市民団体会員である松村たかお(松村高夫) 慶応大学名誉教授は昔の日本軍が細菌武器を使って, データを収集したという事実を見せてくれる貴重な資料だと明らかにした.
が極秘文書を作成した軍医は 2次世界大戦が終わった後大型製薬会社に勤めたことと知られた.

731部隊は満洲ハルビン一帯に駐屯しながら中国人と韓国人, ロシア人など戦争虜に発疹チフスとコレラ, その他細菌などを入れ込んで細菌戦実験をしたと学者たちと当時部隊関連者たちが証言しているが, 日本政府は 731部隊が戦争虜を対象で反人倫的実験をしたという事実を公式的には認めていない.

日本関東軍に属したこの部隊は 1932年から 1945年まで人間を丸太という意味の ¥"マルタ(丸太)¥"と呼んで生体を利用して解剖実験と冷凍実験などをほしいままにした細菌戦部隊だ.
中国はこの部隊が黒竜江と後難, 長詩, 保存, 雲南などで細菌戦をして 30余万名の罪のない良民を虐殺したことで見ている.  

kim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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