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킨텍스 IMID 박람회
삼성 아몰레드 ( AMOLED ) VS LG(헬쥐), AH-IPS 승자는?
여기는 일산! 킨텍스다. 그런데 아앗 < 눈부셔 > IMID 박람회는 눈이 부시다. 눈이 부신이유는 < 아름다운 미녀 > 때문은 아니다.
바로 < 디스플레이대전 > 때문이다. 12일부터 사흘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국제정보디스플레이전시회(IMID) 2011"가
개최되었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전자 제품에 이르기까지 국내 최대 전자·IT산업 전시회로 국내외 IT산업 현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올해 전시회에는 국내는 물론 중국, 일본, 대만, 미국, 독일 등 10개국에서 97개사가 참가했다.
지난해보다 참가 업체가 7개 늘었으며. 주요 출품 제품으로는 LG디스플레이가 AH-IPS 패널과 "FPR 3D 디스플레이" 등을
선보였고, 삼성전자는 3D 액티브 글래스 방식의 풀HD급 패널, 10.1인치 태블릿 PC 제품, 세계 최박형 베젤(테두리)을 갖춘
55인치 DID 등 신기술을 전시가 되었다.

▲ IMID박람회에서 붙은 < 아몰레드 > VS < AH-IPS >
일산의 핫플레이스 LG전자 VS 삼성전자
IMID 박람회는 10개국의 97개사가 참여를 했지만. 단연 이곳의 핫플레이스 빅매치는 < 삼성 vs LG >로 좁혀진다.
사실 많고, 다양한 제품과 멋진 기술들이 많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번 IMID 박람회는 아무래도 삼성 VS LG 의 신경전이
빠질수가 없다. 이번에 AH-IPS 기술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는 LG 와, 이를 막기위한 삼성의 대결이 숨막힌다.


공격적인 LG 전자의 마케팅.
LG는 몇달전부터 < 3D로 한판붙자 > 라는 슬로건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였다. 그 뒤를 삼성에서 바짝 따라오면서,
다양한 공방전을 하고 있지만, 공격적인 마케팅 덕분이였을까? 3D TV = LG 라는 생각이 더욱더 사로잡는게 사실이다.
아마도, 삼성은 3D 라기보다는 < 얇은 베젤 >로 디자인쪽에 더 승부수를 던진것 같은 이유는 왜일까?



삼성전자의 전시제품들
삼성전자는 이번 IMID 전시회에서 초고해상도 및 디자인을 혁신한 프리미엄 LCD 제품을 대거 전시하였다.
또 무안경 3D, 투명 LCD, 전기습윤디스플레이(EWD) 등 차세대 제품도 선보여 기술력을 강조 하였다.
프리미엄 LCD 제품으로는 10.1인치 펜타일 WQXGA(2560×1600) 패널을 소개하였으며, 10.1인치 WQXGA 패널은
태블릿PC용 제품으로 300PPI(인치당픽셀수) 이상의 고해상도를 갖추고 패널 투과율과 개구율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차세대 디스플레이로는 9.7인치 반사형 컬러 전기습윤디스플레이(EWD)를 전시하였다.
이 제품은 투과율이 LCD보다 2배 이상에 달하고 저주파 구동으로 소비전력을 기존 디스플레이 10% 수준으로 낮췄다.
이 외에 46인치 및 22인치 투명 LCD 패널도 전시한다


LG전자의 전시 제품들.
반면 LG전자는 "AH-IPS" "FPR 3D" "디자인" 등 주요 테마를 중심으로 차세대 기술력을 과시하였다.
특히 스마트폰용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가 커지면서 각광받고 있는 "AH-IPS 기술"을 주력으로 내세웠다.
또 세계 최저 소비전력 47인치 TV용 LCD 패널, 인텔 개발자 포럼에서 "울트라북" 디스플레이로 소개돼 화제를 모은
노트북용 패널 "슈리켄(Shuriken) 기술"도 선보였으며. 동작인식 기술이 적용된 패널 등 최첨단 디스플레이도 대거 출품하고,
9장의 47인치 패널로 구성한 대형 멀티비전으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아몰레드 VS AH-IPS 비교영상
놀랍다 이결과!!
이제 디스플레이로 한판 붙자.
LTE 폰이 안보이는 경쟁을 하고 있는 가운데, LG 전자는 AH-IPS로 LTE 시장을 주름잡을 예정이다. 실제적으로 지난 옵티머스
LTE 출시 행사에서도 < 디스플레이 > 를 중점으로 공략을 한바, 유저들에게는 LG는 더이상 지는별이 아닌, 뜨는별로 인식이 되었다
실제적으로 < 뛰어난 기술력 >을 보여주면서, IT 블로거들과 관련 종사자들은, 이번기회를 통해 도약을 할수 있을까란 생각을 해본다.
개인적으로, 어찌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탭과 갤럭시폰을 출시하면서, IT 시장을 석권을 하였다. 미비했던 LG전자의 폰시장이,
몇달전 옵티머스 3D를 통해서 신선한 충격을 주더니 이번에는 아몰레드 ( AMOLED )의 대항마라 할수 있는 AH-IPS를 통하여
각동 디스플레이 시장과, LCD, 스마트폰을 점령할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보기도 한다.



아몰레드 ( AMOLED ) VS AH-IPS - 색감비교
이것은 지난 옵티머스 LTE 행사에서도 화제가 되었던 부분이다. 사실 우리는 < 아몰레드 > 라는 디스플레이가 좋은줄 알았다.
물론, 나쁘다는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AH - IPS 와 비교를 한다면, 차이가 있을수밖에 없는것이다. 예전부터 아몰레드는,
< 푸른빛 > 이 돈다는것이 사실이다. 실제적으로도 < 실제 제품 > 색상과 가장 비슷한 색감을 보여준것은 바로 < AH-IPS >이다
개인적으로는 놀아운 결과였다. 사실 갤럭시S 가 나올때만해도, < 닭이 스마트폰안의 계란사진 >을 보고 품었던 기억이 생생하다
그때 강조했던것이 < 색감 > 이였다. 하지만 AH-IPS와 비교를 해보니 오히려 AH-IPS가 좀더 색감을 구현하는게 정확하다.



아몰레드 ( AMOLED ) VS AH-IPS - 온도에 따른 색표현
위의 디스플레이는 < 옥외간판용 > 디스플레이 이다. 우리가 강남이나 시대에서 고충건물위에 올라간 < 커다란 디스플레이 >를
본적이 있을것이다. 바로 이것이 각각 삼성과 LG 의 디스플레이 인데, 애석하게도 삼성의 경우에는 햇빛을 직격타로 받거나,
온도가 올라가면 < 검은색 >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볼수가 있다.
여기서 모델이, 손으로 햇빛을 가리자. 햇빛을 가린 < 일부분 > 만이 원래대로 돌아온것을 알수가 있다.
반면에 LG의 경우에는 이러한 현상이 없거나 최소화 되기때문에,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게 된 결과를 낳게 되었다.
아마도 오늘, 집으로 돌아간 사람들은 < LG 디스플레이 >의 우수성을 배워가지 않을까?

아몰레드 ( AMOLED ) VS AH-IPS - 전력비교
아무리 AH-IPS가 좋다고 해도 < 스마트폰 > 에서 < 전력먹는 괴물 >이라면 당연히 좋지는 않겠다. 그래서 비교를 해보았다
전력사용량이 얼마나 될까? 놀랍게도 아몰레드 ( AMOLED )는 1.1mW 이고 AH-IPS는 0.65mW이다.
결국,전력량만 보더라도, AH-IPS의 승리다. 이쯤되니, 점차 디스플레이 시장은 LG 측으로 기우는 추세다.


아몰레드 ( AMOLED ) VS AH-IPS - 선명도
똑같이 디스플레이 상에서의 < 화면 >을 < 확대 >하여 살펴 보았다. 물론 여기서 누군가 문제를 제기한다 < 확대 > 해서 볼정도면,
전체적으로 < 큰 불편함이 없지 않나요? > 라고 이야기를 할지도 모른다. 우리 눈에 무슨 돋보기도 아닌데, 이런 결점을 발견할수나
있겠느냐, 라고 말이다. 하지만 아몰레드는 예전부터 말이 나오는게 < 쉽게 눈이 피로해진다 > 라고 이야기를 하곤한다.
이런점 역시, 이러한 작은 결과치에서 나오는바, 결코 간과해서는 안될 부분이기도 하다.

아몰레드 ( AMOLED ) VS AH-IPS - 온도측정
전화를 받고나면, 스마트폰이 뜨끈뜨근한 기억이 날것이다. 또는 단순히 < 웹서핑 > 만 했는데도 불구하고 뜨거운경우가 있다.
이게 겨울이라면 그나마 좋은데, 여름철에는 아주 거슬린다. 땀도 나고, 개기름도 줄줄 묻어 나고, 그래서 온도측정 역시, 빠질수는
없겠다. 그리고 측정결과, AH-IPS가 31도씨로 아몰레드보다 10도씨 정도 낮다.



위의 < 정보 >들을 토대로 본다면 이것은 완벽한 AH-IPS의 한판승이다. 과연 삼성전자는 이에 대한 < 대항마 >를 어떻게
만들어 낼지 기대를 해본다. 이제 < LG VS 삼성 >의 본격적인 라이벌 구도가 가지 않나 생각을 해본다.
떠오르는별 < LG > 그리고 이를 막기 위한 < 삼성 > 과연 최후의 웃는자는 누구일까 내심 기대를 해보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공격적인 마케팅임에도 불구하고 < 대응 >을 하지 않는 삼성의 반응이 더욱더 호기심이 생긴다.
그들은 과연 큰거 한방을 준비하고 있을까? 아니면 인정을 하고 있는것인가?라는 의문을 남기며 위 리뷰를 마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