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북미서 TV 3초에 1대씩 팔았다
| 기사입력 2011-11-06 14:33 | 최종수정 2011-11-06 14:48 
삼성전자가 지난달 북미 TV시장에서 월간 판매량이 100만대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3초에 1대씩 삼성전자 TV가 팔린 셈이다.
6일 삼성전자는 지난달 북미시장에서 TV판매가 월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현지 시장 물류 흐름을 효과적으로 관리해 주요 유통 채널과 소비자에 적시에, 유연하게 제품을 공급할 수 있었던 것이 이번 월 100만대 판매 돌파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회사는 미국 시장조사업체인 NPD 자료를 근거로 북미 시장에서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스마트TV를 포함하는 IPTV, 3D TV, 평판TV, LCD TV, LED TV, PDP TV, 디지털TV 등 7개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3D TV 부문에서 회사는 북미 시장점유율 56%를 차지했다고 덧붙였다.
미국법인 팀 백스터 전무는 "월 100만대 판매 돌파는 TV 본연의 가치인 화질과 최적의 스마트 경험을 즐길 수 있는 제품 편의성, 그리고 풍부한 콘텐츠로 소비자를 만족시킨 결과"라며 "4분기에도 삼성 TV에 대한 절대적 신뢰를 바탕으로 소비자에 사랑받는 프리미엄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형근기자 bass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