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바 고이치로(玄葉光一郞) 일본 외무상이 한국이 보유하고 있는 쓰시마종가문서(對馬宗家文書)를 "도난문화재"로 잘못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겐바 외무상은 이날 오전 참의원 예산위원회에 출석해 한국에 있는 일본 문화재에 대해 언급하면서 쓰시마종가문서를 도난문화재라고 설명했다.
그는 일본이 한국에서 강탈한 조선왕실의궤와 비교해 "쓰시마종가문서는 성질이 다르다. 소위 도난문화재이다"고 답변했다.
하지만 쓰시마종가문서는 식민지 시대 조선총독부가 입수해 보관하다 한국에 남겨둔 것으로 일본의 도난문화재가 아니다.
조선과의 외교기록을 많이 포함하고 있는 쓰시마종가문서는 한국 국사편찬위가 약 2만8천책을 소장하고 있다. 일본에 있는 쓰시마종가문서 약 1천600책은 중요문화재로 지정돼 있다.
대마도의 조선 영토
조선팔도고금총람도, 해동팔도봉화산악지도 등 조선초부터 구한말까지
모든 고지도에 대마도는 조선의 행정구역에 속해 있다
조선 뿐만 아니라 임진왜란 당시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지시로 만든 팔도총도라는
지도도 대마도를 조선 영토로 표기했다.
특히 역사 기록에는 대마도가 조선의 영토였으며 정벌로 대마도가 조선의 영토에
편입돼 있음을 알려준다. (1419년(세종 1) 6월에 이종무(李從茂)를 삼군도체찰사
임명하여 정벌한 일)
세종실록에는 "대마도가 본래 경상도 계림에 속한 우리 땅이지만 본토에서 쫓겨난
일본인들이 몰려와 해적 소굴이 됐다"고 명시돼 있다.
세종의 대마도 정벌 후인 1436년 식량사정이 급격히 어려워지자 대마도주 소우 사다모리는
조선의 고을로 편입시켜 달라는 상소를 올렸다는 기록
이를 계기로 조선은 대마도를 경상도에 예속시키고 도주를 태수로 봉했다.
대마도 종가 문서는 일본이 돌아갈때
자기것이 아니라고 판단하여 남겨둔 문서 입니다만
그 당시 조선 총독부가 쓰시마에서 훔쳐갔었어? 왜? 도난 문화재야?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