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HAM) `日데뷔 韓컴백` 두마리 토끼 잡는다
기사입력 2011.02.22 10:15:18

걸그룹 햄(HAM)이 일본 데뷔와 함께 국내에서 신곡 `눈높이를 낮추고`를 들고 컴백한다.
`눈높이를 낮추고`는 햄 특유의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강력한 록 사운드의 댄스곡으로 이 시대에 조건만을 따지는 일명 ‘까도녀’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진정한 사랑을 위해 눈높이를 낮추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햄 멤버들이 직접 작사해 더 주목할 만 하다.
이번 싱글에서 햄 멤버들은 작사뿐만 아니라 의상과 헤어, 메이크업의 스타일링, 세션 등 제작 전반적인 부분에 참여하며 걸그룹으로써는 물론, 나아가 아티스트로써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햄은 신곡 발표에 앞서 중국 상해에서의 공연과 일본에서의 단독 쇼케이스를 개최해 아시아 전역으로 활동 반경을 넓히는 데 성공했다.
일본의 경우 2월 16일 일본 BS Japan의 ‘Made In BS Japan’, 테레비 아사히의 야지우마 테레비 등 각종 지상파 방송과 케이블, 위성방송에 출연하고 50여개가 넘는 언론매체와의 취재를 진행했다.
또 17일에는 소녀시대, 카라 뒤를 이어 일본의 음반 관계자들과 300여명의 팬들이 운집한 가운데 단독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햄의 신곡 `눈높이를 낮추고`는 22일 오후 3시부터 곰TV를 통해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하고, 23일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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