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D, 세계 최고수준 지대공 미사일 개발
2011-12-15
최신형 다기능레이더 탑재, 多표적 직격
5년여의 개발 끝에 한반도 상공을 지킬 세계 최고수준의 중거리지대공유도무기 ,천궁,이 국내 기술로 탄생했다.
천궁은 ADD가 개발을 주도하고 LIG넥스원, 삼성탈레스, 두산DST, 한화, 기아자동차, 등 국내 굴지의 방위 산업체들이 참여해 2006년도 체계개발에 착수, 5년3개월 만에 개발을 완료했다.
국내 독자기술로 개발된 천궁은 짧은 반응시간과 신속한 배치능력 그리고 동시교전능력이 대폭 향상됐다. 앞으로 양산체제를 거쳐 戰力化하면 한국 공군의 주력 방공임무를 담당하게 된다.
천궁 레이더는 하나의 장비로 항공기 탐지 및 추적, 적군과 아군 식별, 유도탄 유도 기능까지 수행하는 최신형 다기능레이더다.
또 세계 최초로 적용된 안테나 회전·停止모드, 복합 운용방식으로 360도 전방향의 위협에 대해 대처가 가능하다. 적의 집중위협이 있을 때에는 특정방향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 효과적인 대처도 가능하다.
탑재 소프트웨어를 모두 국산화하거나 국내개발해 향후 성능개량에 적용 뿐아니라 탄도탄 요격체계 개발에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다기능레이더의 주요 기술도 확보했다.
발사대는 수직사출발사방식을 채택해 경량화 했으며 8발의 유도탄을 탑재하고 기동할 수 있다. 유도탄에는 초기방향전환 기술, 표적방향식별 근접신관 기술, 標的地向性 탄두 기술, 測推力 高機動 기술 등 국내 개발된 최첨단 기술들이 적용됐다.
이에 따라 천궁은 높은 명중률을 자랑하며 소요군과 함께 실시한 사격시험에서 매 사격마다 표적을 직격했다고 ADD는 설명했다.
이와 함께 ADD 분석에 따르면 천궁 개발은 투자비 대비 약 4.5배인 3조7465억원의 경제효과를 볼 것으로 전망했다. 또 8630명의 고용효과도 예상돼 경제적 파급효과가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