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구 여러분의 역법칙 때문에
한국의 신용이 계속 좋아지고 있네요 w
무디스, 韓 신용 등급 `A1` 유지…신용전망 `안정적` 매일경제| | 입력 2011.12.23 08:35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한국 국가 신용 등급을 기존 그대로 유지한다.
무디스는 22일(현지시간)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에도 불구하고 한국 국가 신용등급 "A1"은 변함 없다고 밝혔다. 또 신용전망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 사망으로 북한 정부의 안정성에 추가적 불확실성이 발생한 것은 사실이지만 튼튼한 한미 동맹이 이 같은 우려를 불식시킨다는 것이다.
한국에 나 4대 평가 요소 중 경제력은 "매우 높음", 재정 건전성 점수는 "높음", 지정학적 리스크는 "중간"으로 나왔다.
무디스는 한국 실업률은 주요 20개국(G20)과 비교해도 낮고, 물가는 다소 불안하긴 하지만 인플레이션 가능성은 적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탄탄하다고 평가했다.
또 수출 지향적 한국 경제가 미국의 더딘 경제 회복과 유로존 위기로 수출 전망이 밝지 못하지만 정책 수단과 재정 여력으로 극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디스는 이와 함께 한국의 재정 건전성과 적정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국가 채무로 수년간 재정 흑자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금융부문 취약성은 극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정일 사망과 관련해서는 북한 내 권력 투쟁과 남한에 대한 군사도발 여부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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