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여러분 !
2012년에는 한국에게 거지 하는
행동을 그만 두어 주세요 !
진절머리 납니다
일본, 한국과 전력망 상호접속 추진
일본 경제계와 학자들로 구성된 일본창성(創成)회의는 동일본 대지진으로 혼란을 겪은 전력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한국 등과 전력망을 접속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2050년까지 장기적으로 아시아태평양 주요 국가의 전력망을 연결한다는 것이다. 그 첫 번째로 가장 거리가 가까우며 2011년 대규모 정전사태가 발생한 한국과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협상을 시작하여 2020년까지 연결을 완성한다는 것이다.
한국과는 최단거리에 있는 일본 후쿠오카와 부산을 연결하는 200km의 해저 케이블을 부설하는 안이 유력하다. 설치 비용은 대략 200-300억엔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이 주도하는 자연에너지재단도 유사한 제안을 하고 있다. 다만 손정의 회장은 원전 재가동을 반대하는 입장인 반면 창성회의는 당분간 원전 가동을 계속한다는 입장이다.
아시아 전체를 연결하는 광역 스마트 그리드는 태양광, 풍력, 지열 등 자연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국지적 일기 변화를 극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력공급도 안정적이라고 한다. 아시아 지역 전체로 다수의 자연에너지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상호 접속하여 발전 및 전력 배분을 통합 제어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것이다.
유럽연합은 이미 스마트 그리스 구축이 진행되고 있다. 이미 원자력을 주력으로 하는 프랑스가 독일 등 인근 국가에 전력을 수출하고 있다. 또 영국과 네덜란드도 올해 4월부터 260km의 고압직류 송전망을 구축했다. 강한 바람이 부는 아슬란드와 노르웨이가 영국과 네덜란드, 독일을 연결하는 해저케이불 부설을 계획하고 있다. 독일에 본부가 있는 데자테크는 스칸디나비아 반도에서 북아프리카 사하라사막, 아라비아 반도를 포함하는 수퍼 그리드를 제창하고 있다. 2050년까지 유럽연합 전력의 16%를 이로 충당하겠다는 계획이다. 고압직류 전송 방식이면 3000km에 10% 정도의 전력손실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기술개발이 진전되면 손실은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한다.
다만 국가간의 주도권 문제와 국가 경제에 절대적으로 중요한 전력 공급의 국제공동망은 아직 전례가 없다는 점에서 난관이 많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