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업체들이 전세계 가전제품 시장을 주도하게 되면서 국내 업체들과 거래선을 트기 위해 찾는 업체 관계자들은 물론 실제 구매를 위한 소비자들까지 찾으면서 그야말로 인산인해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컨벤션센터(LVCC) 센트럴홀에 마련된 LG전자 부스에는 오전 9시 개장하자마자 몰려든 관람객들로 붐볐다.
LG전자의 부스는 출입문을 들어서자마자 위치해 있는데다 전시관 입구에 122개의 3D LCD 모니터로 만든 화려함이 우선 관람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전시관에 들어서면 55인치 3D OLED TV가 눈을 떼지 못하게 했고 3D 게임 체험존은 직접 3D 게임을 체험하는 젊은이들로 인해 줄을 서야 할 지경이었다.
또 구글 TV는 미국에서 조만간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직접 성능을 살피는 미국인들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