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삼성 ‘히키코모리’ 사회진출 지원 눈길
기사입력2011-02-22 18:14기사수정 2011-02-22 18:14
삼성그룹이 일본에서 독창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22일 삼성에 따르면 일본삼성은 요코하마 인근에 ‘아스나로학교’를 운영하며 현지에서 따뜻한 후원활동을 펼쳐 화제다. 아스나로학교란 일본에서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젊은이들 및 유기견들을 해결하기 위해 설립한 곳이다.
현재 일본에서는 ‘히키코모리’(은둔형 외톨이), NEET(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 청년 무직자), 후리타족(Free+Arbeiter의 합성어로 아르바이트로만 생활해가는 젊은 사람들을 일컫는 용어) 등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젊은이들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여기에 주인의 사정으로 버림받은 개들도 연간 13만 마리에 달할 정도로 유기견 문제 역시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
삼성의 손길이 닿지 않아 오늘도 울화통인가?...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