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전 노동자
신문에 나와 있는 내용밖에 말할 수 없지만
JAEA(일본 원자력연구 개발기구)에서
정부로부터 위탁 받아 방사능 제거 작업을 하고 있어요
내년 1월 이후에는 환경청에서 본격적인 작업을 할 겁니다
후쿠시마 원전 엔지니어
도쿄와 오사카에 많이 있는 노숙자처럼
신분이 확실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하루에 몇 만엔, 몇 십만엔 이라는 돈을 줄 테니까
오라고 해서, 모인 사람들을 원전에서 일을 시켜요
전문가는 무서워서 일을 할수가 없으니까
(노숙자는) 아무 것도 모르기 때문에 두려움이 없어요
"언론과 접촉하면 안된다. 장래에 병이 걸려도 결코 회사나
도쿄 전력과 소송을 하지 않겠다.그것은 자신의 책임이다.
그와 같은 내용이 담긴 계약서에 사인을 강요 당한
사람들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대로 간다면 10~20년 뒤에 모두가
암에 걸려 죽을 지도 몰라요
만약 그랬을때 정부와 도쿄 전력이
책임지지 않으려고 할 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