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제된 "더블 트러블" ABC뉴스
다니엘 타란톨라는 자신의 개인 "트러블"을 죽을 만큼 사랑하며 아들처럼 여겼다. 트러블이 18세에
죽었을 때 그의 상심은 매우 컸다.
그래서 그는 죽은 개를 복제해주는 세계 유일의 회사인 한국의 회사(황우석 박사의 에이치바이온)
에 트러블의 DNA를 보내 복제를 신청했다. 복제 비용이 5만달러(약 5700만원)나 됐지만 그는 개의
치 않았다.
그는 17일(현지시간) 미 ABC방송 인터뷰에서 돈이 더 들어가더라도 기꺼이 복제를 맡겼을 것이라
고 말했다. 그는 몇달 후 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복제 개가 한국에서 태어나는 과정을 직접 지켜볼
수 있었다.
그는 한국으로부터 복제 개를 배달받았다. 복제 개의 이름은 "더블 트러블"이라고 지었다. 타란톨라
는 더블 트러블이 트러블의 완벽한 복사품이라고 말했다. 외모뿐만 아니라 성격도 트러블을 빼닮았
다고 한다. 그는 복제 개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 그래서 한국 회사에 또다시 트러블의 복제를 의뢰
했다. 새로 태어날 복제 개의 이름은 "트리플 트러블"로 정했다.

죽은 트러블

ABC뉴스에 나온 황우석 박사 복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