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보다 파리보다
깨끗한 지하철, 어디일까요?
깨끗하고 청결한 지하철,
5678 서울도시철도입니다!
해외에서 지하철에 타본 적이 있습니까?
뉴욕이나 파리의 지하철을 타보신 분들은 모두 서울의 지하철이
훨씬 깨끗하다고 말씀하십니다.
5678도시철도는 시민 고객님이 쾌적하고 청결한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열차 이용시 청소 미흡 등 불편한 점이 보이면 언제든지 연락해 주세요.
- 회차驛, 종착역 : 열차내 쓰레기 수거 및 오물 제거
- 기지 입고시 小청소 : 열차 기지로 들어갈 때 실내 오물제거, 바닥 청소, 오염된 유리 닦기 등
- 5일마다 中청소 : 열차 내외부 닦기, 의자·바닥·창문 닦기, 손잡이·지주대 알코올 소독 실시
- 매월 1회 大청소 : 열차의 묵은 때 벗기기, 물 청소 후 왁스 입히기, 얼룩 제거 및 의자 밑의 먼지 제거
- 매월 1회 방역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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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최근 서울 지하철의 포스터로, 열차 내부와 플랫폼의 벽 등에서 자주 보입니다.
5,6,7,8호선을 운영하는 5678 서울도시철도의 포스터이므로 5,6,7,8호선에서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서울 지하철의 청소와 청결을 홍보하는 포스터에서, 뉴욕과 파리의 지하철을 자신보다 더럽다고 공공연하게 과시해, 자신을 우월하게 만드는 방법은 괜찮습니까? 한글을 읽을 수 있는 뉴욕이나 파리로부터 온 사람이 이것을 보면 불쾌하게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이런 비교는 예의에 어긋난 것은 아닙니까?
논외입니다만, 뉴욕의 지하철에 타본 적이 있지만, 전동차의 내부는 별로 서울의 지하철보다 더럽다고 생각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