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수정 2010.04.21 15:42
코레이를, 새마을호에 최신 컴퓨터 신호 시스템 ATP 적용···
운행안도 높아져

열차 자동 방호 시스템을 붙인 기관차 실내 모습.
[아시아 경제 왕성 상기자] 호남선 열차가 더 안전하게 된다.
코레일은 21일 호남선(서대전~목포, 광주 구간 함축) 열차 운행에 컴퓨터를 활용한 새로운 신호 시스템(ATP : 열차 자동 방호 시스템)을 이 날로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새 ATP는 선로변신호기색에 의해서 기관사가 열차 속도를 제어하는 기존의 지상 신호 방식과는 달라 앞서 달리는 열차의 운행 위치와 운행 가능안도, 건널목 정보등을 운전실모니터에 리얼타임 나타내 더 안전하고 운행 속도도 높일 수 있는 설비다.
기존의 지상신호기는 선로변에 일정 간격으로 설치된 신호기 색상을 기관사가 직접 보면서 운행하는 방식이다.
ATP는 선로상의 지상 시스템과 열차 운전실의 차상 시스템으로 나눌 수 있다.현재 호남선 전체 구간의 지상 시스템은 개량이 끝난 상태다.
차상 시스템의 경우 호남선을 운행하는 새마을호 전체차의 개량이 끝나 ATP를 적용, 운행해개량중의 KTX,무궁화호, 화물열차도 ATP를 적용하게 된다.
신숭치그코레이를 전기 기술 단장은 “ATP 신호 시스템 도입으로 일반 철도도 고속 철도와 같이최첨단 컴퓨터・시스템을 통해서 안전도가 높아졌고 고속, 고밀도 운행을 할 수 있게 된”라고 말했다.
신단장은 “경부선, 전라선, 경춘선 등에도 이 시스템을 붙여 안전하고 빠른 철도 서비스하러 나오는”라고 말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042114013519618
겨우 한국의 일반 철도에 ATP와 액정 모니터가 붙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