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ITX-새마을[セマウル]이 곧 운행을 시작합니다.
[사진출처: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560809&thread=09r02]
현재 운행하고 있는 전철화된 구간의 새마을호를 대신합니다. 5월 12일 첫 운행을 시작하여
경부선, 호남선, 전라선에 편성되며 비전철화 구간인 장항선, 대부분 전철화 되었지만
영주역 이남부터 비전철화 구간이 존재하는 중앙선 새마을호는 기존의 새마을호 객차로
계속 운행합니다. 다만 몇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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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남선, 전라선 새마을호는 모든 편성이 ITX-새마을 열차로 대체되어 운행됩니다.
2. 경부선의 경우엔 기존 경부선 새마을호 일부 편성이 살아남아 당분간 운행을 계속합니다.
3. 나머지 편성은 ITX-새마을 열차로 대체되어 운행됩니다.
4. 이 편성들 말고도 다른 ITX-새마을 편성이 신설되어 운행됩니다. 정차하는 역이 적고
소요시간도 적게 걸리는 열차입니다.
5. 기존 새마을호보다 철도운임을 올려 받습니다.
[해당 정보는 이곳에서 얻었습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rain&no=482586&page=1&exception_mode=recomm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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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의 철도애호가와 오타쿠들은 노후된 기존 새마을호를 대신하여 한국철도를
달릴 이 열차에 무척 관심과 궁금함으로 가득합니다. 유선형 차창과 스테인리스 바디로
한국의 특급열차 심볼이었던 새마을호를 역사 속 한 페이지로 새기고, 28년만에 나오는
새로운 디자인의 특급열차이자 날렵하고 강렬한 빨간색 컬러와 전철이라는 점에서 그 인기가
큽니다. 하지만 새로운 얼굴 뒤로 세월과 노후화로 인해 과거의 빛나던 모습을 잃고 KTX와
무궁화호 사이에 끼어 쓸쓸한 말년을 보내는 새마을호 모습이 안타깝고 또 아쉬워하는
이들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