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4일간의 일본 패키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갔다온 후로 그 여운이 꽤 오래 남을거 같은데 앞으로도 일년에 서너번 정도는 쭉 일본 여행을 다닐려고 합니다.
일본말을 전혀 할 줄 몰라 "이꾸라데스까?" 또는 "아리가또 고자이마스"만 알고 있었는데 상가에서 한개, 두개를 말할때 "이찌" "니" 정도 손가락을 통해 얘기하면 다 알아듣더군요.^^
제 나이가 한국나이로 올해 38살인데(1974년생), 큐슈의 첫 여행이 여지껏 다녀본 여행중에 최고로 각인되더군요.
그래서 이왕이면 일본인 친구도 있었으면 좋겠다 싶어 이렇게 이 사이트를 찾아 글 올립니다.
제가 예쁜 아이 셋과 집사람이 있는 사람이라 성별 관계 없습니다.
다음 여행은 아마도 오사카가 될 거고, 그 다음에는 도쿄가 될거 같습니다.
자주 다니고 일본어도 겸사겸사 이제 배워보려고 합니다. 나이가 제약돌이 되지는 않겠지요?^^
메일은 lch02060206@hamail.net 입니다.
일본어는 지금 당장은 전혀 읽을줄 모릅니다. 그래서 가능하다면 영어(speak in English) 아니면 아예 한글로..^^
물론 영어도 부족하기에 바디랭귀지가 많이 필요할듯 합니다.
재미난 친구를 사귈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12월 17일 진눈깨비 내리는 남장원에서 딸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