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고대 아악은 한국에서 유래"
아베 스에마사 日황실 아악장 주장
일본 고대 아악이 한국에서 유래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아베 스에마사 일본 궁내청 아악장은 9일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국학원 창립 10주년 기념 국제학술회의에서 "일본의 고대 아악은 도래인(渡來人), 즉 고대 한국에 의해 비롯됐다"고 주장했다.
"일본의 아악과 한국의 아악"이란 연구논문을 발표한 아베 아악장은 "일본 천황과 황태자가 참석하는 신상제(新嘗祭. 일본 황실의 제사)에서는 한국의 신인 한신(韓信)을 부르고, 고대 신라어로 "아지메 오게"라고 노래한다"면서 "이때 아지메는 천지인(天地人)을 뜻한다"고 설명했다.
2006년 궁내청 아악장에 취임한 그는 일본 황실의 제사 음악을 총괄하고 있다.
한편 "동북아 고대사 공통분모 발굴"을 주제로 열린 이번 국제학술회의에는 한국, 일본, 몽골의 학자들이 주제 발표를 했다.
홍윤기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석좌교수는 "단군신도와 천일창 왕자의 태양신 신앙의 일본 전래연구", 일본 리츠메이칸대의 혼고 마사쓰구 부총장은 "백산사상과 단군과 다이쵸"에 관한 연구논문을 소개했다.
또 몽골국립대학의 바야샤흐 잠스란 국제교륙학장은 "몽골인과 유라시아민족 간의 역사적 연대성", 임재해 안동대 교수는 "고조선 건국 본풀이와 게세르 신화 비교로 본 한·몽 고대사의 접점 인식"을 주제로 발표했다.
http://news.nate.com/view/20120809n29259?mid=n0502
열등한 미개인을 문화인으로 만들어 놨더니 총 칼을 들이대는 추악한 D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