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구 교수는 10일 스포츠경향과의 인터뷰에서 “선수들에게 목표 설정을 물어봤는데 우승을 말했다”면서 “한 두 명이 그냥 하는 말이 아니었다. 모든 선수들이 분명하고 또렷하게 우승을 목표로 말했다”고 밝혔다.
강
교수는 “이강인의 대답은 소름이 돋을 정도였다”고 했다. 그에 따르면 이강인은 또렷하게 “선생님, 저는 목표가 분명합니다.
우승컵을 들고 오겠습니다”고 당당히 얘기했다. 강 교수는 “팀원들의 목표 설정이 분명하고 일치됐다”면서 “팀 케미스트리가 잘 맞고
있음을 바로 알 수 있었다”고 밝혔다.
당초 대회 전만해도 U-20 대표팀에 대한 주위의 기대치는 크지 않았다. 유럽파 정우영(바이에른 뮌헨)이 빠져 최상의 전력이 아닌 가운데 죽음의 조에 포함돼 조별리그 경쟁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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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전 한국에서 이강인의 인터뷰에서 목표는 항상 우승이라고 자신감있게 말하였다.
설마 그것이 실현될거라는건 아무도 예상을 하지 않았다.
목표까지 이제 1경기가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