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금으로 MICHELIN의 별을 산 한국

영데일리 메일은 21일(현지시간), 미슐랭 가이드가 수익원의 확대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세계 각지의 관광청과 제휴를 맺어, 거액의 금액을 받고 있다고 알렸다.
미슐랭 가이드는 프랑스의 타이어 메이커 「미쉐린」이 발간하는 미식 안내서로, 124년 이상의 역사와 권위를 자랑한다.미슐랭 가이드가 부여하는 1~3개의 별은 레스토랑과 세프(총괄 세프)가 꿈꾸는 최고의 영예다.
그러나 프랑스나 일본과 같이 MICHELIN측이 독자적으로 조사해 준 별과 달라, 한국, 타이, 싱가폴, 말레이지아에서 이스라엘, 미국의 각주에 이르러서는, 각국의 관광청이 미슐랭 가이드 측에 자국판 MICHELIN 가이드의 발간을 의뢰해 왔다.
한국 관광 공사도 16년의 초출판 이래, 4년간에 걸쳐서 합계 100만 달러( 약 14억원)를 미쉐린 측에 지급해 미슐랭 가이드를 발간해 왔다고 한다.
미슐랭 가이드 공식 홈 페이지를 보면, 2025년 기준으로 미쉐린별을 받은 한국요리점은 서울 37개소, 부산 3개소 등 합계 40개소다.
CNN 방송은 타이 관광청도 2017년, 미쉐린 측에 440만 달러( 약 64억원)를 지불해 미슐랭 가이드를 발간해, 당시 17개의 식당이 별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각국의 관광청으로부터 돈을 받아 안내서를 발간하는 협력 관계는, 미슐랭 가이드의 독립성과 신뢰성, 돈에 매수되지 않는다고 하는 명성에 상처를 붙인다고 하는 지적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