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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ック, お腹が痛い! - 過敏性大将症侯だ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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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ック, お腹が痛い! - 過敏性大将症侯だね

記事入力 2009-02-20 17:45 記事原文表示 ¥"¥"[ハンギョレ] 科学香り

今日のお昼メニューは辛いふた肉炒め. たくさん与えることにうわさが立った家だからことするように食べた. もたれる感じがして清凉飲み物も一杯. 食後にコーヒー一杯. ところがやっぱり, やっぱりまた腹の中が騷騷しい.

“金代理, またトイレ行く?”

“はい, お昼食べたのがどうこうでも…”

“そのように職人良くなくてなぜ.”

“私は幼いごろから職人良くなかったです. オイク, 失礼しますよ.”

や金課長代理の章(膓)は毎日こんな音を聞いて住む. 私が長期たちの中に図体では一番だが, 率直に私は纎細で鋭敏な性格だ. いや世の中なしに鈍感だとしても ‘不良品’ 音を日々に聞いたら気持ち良いわけない. 飽和状態までいっぱい食べて, ガス誘発する清凉飲み物飲んでその後にコーヒー洗礼まで浴びせた後職人良くないとせいをするなんて. 私は押し寄せる食べ物たちを処理するために息があごに満ちるように走らせているのにね. 他の長期たちさえ私が仕事処理遅くて席だけたくさん占めるとあざ笑う具合だ. 一体私の世話がこれが何か. 上と言う奴は ‘私は最善をつくしたの.’と言いながら私に食べ物を送り届けるがまともに下作業になっているはずがない. あれこれと今日も私はクルックゴリだざるを得ない都合だ. してだめならば下痢で押し出すとかガスが遮面おならやふかなくてはならない. 仕方がない.

“金代理, 今は大丈夫なの?”

“まだお腹が豊かなことが腹の具合が悪いですね.”

“病院に行って見るのがどう?”

“ヒュ, もの言わないでください. 私が病院は入り口が擦れるように出入りしたんです. 過敏声帯章証後軍は病気ではいやと言いながらそのまま運動熱心にして, 普段問題起こす食べ物は避けなさいという式で医者さんたちは易しく言うんだから. 病院歩き回って返って鬱病生ずるのがおちです.”

“長続きするのを見れば過敏声帯章証後軍ではなく他の丙日こともあるんじゃないの? 炎症があるとか, この頃は大膓癌も多いと言うから安心する次元でも検事を受けるほうが良いでしょう.”

“私もそうで病院へ行って検事も受けたんです. もし上に問題がいるか思って偽装官放射線検事, 内視鏡, Xではゾヤングスルから検便, 血液検査, 大蔵経検事, S字欠場頃検事までしないのがないですよ. 幸いに病気ではないと言う. 潰よう性大腸カタルは大部分職場に炎症ができるのにたとえ外にも血便や食欲減退, 体重減少みたいな症状があるそうよ. 腹痛, 下痢と 37.5度以上の微熱があれば章結核や潰よう性大腸カタル, 腫瘍など他の丙日可能性があるが, 私のような症状は典型的な過敏性大将ズングフグンイラですよね. だから症侯はあるが病気ではないというんですよ.”

ほっと一息ついてから, この身の主人はまた大将のせいをしている. 実はこれは金課長代理のみを咎めることもではない. マーケティングチームのこの課長代理も, 会計チームの鄭課長も, 先ほどトイレで会ったインターン社員の雄途私と同病相憐である立場だ. 風邪の次で有り勝ちな病気がまさに ‘過敏性大将症侯群’だ. 大韓医師協会によれば大人の 15‾20%がこの症状を経験していると言う. だからそのように多い人々が ‘この皆が章のせいです.’ しているわけだ. どんな人は便秘を, どんな人は下痢をして, またある人は便秘と下痢を交賛にして, おなら, 腹部膨満等々症状はいろいろなのに大ざっぱにすべて職人良くないせいだ. こんなに多い人々が苦しむのに利口だと威張る脳たちが研究して出した答というのが ‘分からない.’はことだ. ストレスや牛乳たまご肉のように消化がよくできて残物が残らない食べ物のせいではないか? ではなければ以外に. こんな式だ. 運動をしてください. 消息してください. お腹を暖かいようにしてください. ストレスを減らしてください. 等々これはすべての健康相談に教科書みたいな答ではないかね.

それでもこの前に会った医者はちょっと大丈夫だった. 病気でもないのを枝で病院へ来たかと叱らなかったし, 職人良くないという話もしなかった. むしろ私の苦情が分かるように金課長代理に葬儀機能を信じて任せて見なさいという話までした. その意思の降りた処方は我が国の大人は乳糖分解酵素の不足な場合が多いからまず乳製品攝取を減らして見なさいというのだった. 金課長代理がこれ一つはよく守った. しかし乳製品だけが問題ではないようだ. その意思は食べる食べ物に対して日記を書いてどんな料理が症状を悪化させたのか捜し出す方法を使って見なさいと言った. 金課長代理が今日まともに日記を書いたら辛いふた肉炒め, 清凉飲み物, コーヒーが皆過敏声帯章証後軍の容疑者になるでしょう. しかしおこるのを信じては酷い目にあう. この前に三枚肉とビールを食べた後に大きく苦労をしてから決心を堅たくして食べ物日記に書いておくから今は酸っぱくなさだしたら, 2週が経たなくて同じメニューをまた注ぎこんだ. 会食だそうだ. それでも食べ物おこるのを倦まず弛まず使うことだけは誉めてくれる事だ. 問題はこんなにおこるのをずっと使っては金課長代理が会社近くでお昼に食べるのが消えるかも知れないというのだ.

それさえも私のような境遇の職人多いというのが少しは慰めになる. やがて私のこの苦痛も解決策が出ると信じる.

さて, ほら株の. もし寝て腹痛のため覚めるほどにお腹が痛ければ, それは過敏性大将症侯群ではないと. その時はすぐ病院に私を連れてがズォ. お願い.

文 : イ・ソヨン科学コラムニスト

科学香り出処 : KISTIの科学香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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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배아파! - 과민성대장증후군

윽, 배아파! - 과민성대장증후군

기사입력 2009-02-20 17:45 기사원문보기 [한겨레] 과학향기

오늘의 점심 메뉴는 매운 제육볶음. 많이 주기로 소문난 집이라 거하게 먹었다. 더부룩한 느낌이 들어서 청량음료도 한 잔. 식후에 커피 한 잔. 아 그런데 역시나, 역시나 또 뱃속이 요란하다.

“김 대리, 또 화장실 가는 거야?”

“네, 점심 먹은 게 아무래도…”

“그렇게 장이 안 좋아서 어째.”

“전 어려서부터 장이 안 좋았어요. 어이쿠, 실례할게요.”

나 김 대리의 장(腸)은 매일 이런 소리를 듣고 산다. 내가 장기들 중에 덩치로는 제일이지만, 솔직히 난 섬세하고 예민한 성격이다. 아니 세상 없이 둔감하더라도 ‘불량품’ 소리를 날마다 듣는다면 기분 좋을 리 없다. 포화 상태까지 잔뜩 먹고, 가스 유발하는 청량음료 마시고 그 뒤에 커피 세례까지 퍼부은 다음 장이 안 좋다고 탓을 하다니. 나는 밀려드는 음식물들을 처리하느라 숨이 턱에 차도록 달리고 있는데 말이다. 다른 장기들마저 내가 일 처리 느리고 자리만 많이 차지한다고 비웃는 지경이다. 도대체 내 신세가 이게 뭔가. 위란 놈은 ‘난 최선을 다했어.’라며 나에게 음식물을 내려 보내지만 제대로 밑 작업이 되어 있을 리 없다. 이래저래 오늘도 나는 꾸륵거리지 않을 수 없는 형편이다. 하다 안되면 설사로 밀어내거나 가스가 차면 방귀나 뿜어야지. 별수 없다.

“김 대리, 이제 괜찮아?”

“아직도 배가 빵빵한 게 속이 편하지 않네요.”

“병원에 가보는 게 어때?”

“휴, 말 마세요. 제가 병원은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었는걸요.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병이 아니라며 그냥 운동 열심히 하고, 평소에 문제 일으키는 음식은 피하라는 식으로 의사들은 쉽게 말한다니까요. 병원 돌아다니다 도리어 우울증 생기기 십상이에요.”

“오래가는 걸 보면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아니라 다른 병일 수도 있잖아? 염증이 있거나, 요새는 대장암도 많다고 하니까 안심하는 차원에서라도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지.”

“저도 그래서 병원에 가서 검사도 받아봤어요. 혹시 위에 문제가 있나 싶어 위장관 방사선검사, 내시경, X선 조영술부터 대변검사, 혈액검사, 대장경 검사, S자 결장경 검사까지 안 해본 게 없는데요. 다행히 병은 아니래요. 궤양성 대장염은 대부분 직장에 염증이 생기는데 설사 외에도 혈변이나 식욕 감퇴, 체중 감소 같은 증상이 있대요. 복통, 설사와 37.5도 이상의 미열이 있으면 장 결핵이나 궤양성 대장염, 종양 등 다른 병일 가능성이 있지만, 저 같은 증상은 전형적인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라네요. 그러니까 증후는 있지만 병은 아니라는 거죠.”

한숨 돌리고 나니까, 이 몸의 주인은 또 대장 탓을 하고 있다. 사실 이건 김 대리만을 탓할 일도 아니다. 마케팅팀의 이 대리도, 회계팀의 정 과장도, 아까 화장실에서 만난 인턴사원의 장도 나와 동병상련인 처지다. 감기 다음으로 흔한 병이 바로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다. 대한의사협회에 따르면 성인의 15~20%가 이 증상을 겪고 있다고 한다. 그러니까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 모두가 장 탓이오.’ 하고 있는 셈이다. 어떤 사람은 변비를, 어떤 사람은 설사를 하고, 또 어떤 이는 변비와 설사를 번갈아 하고, 방귀, 복부 팽만 등등 증상은 가지각색인데 뭉뚱그려서 다 장이 안 좋은 탓이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는데 똑똑하다고 으스대는 뇌들이 연구해서 내놓은 답이라는 게 ‘모르겠다.’는 거다. 스트레스나 우유 달걀 고기처럼 소화가 잘 되고 찌꺼기가 남지 않는 음식 탓이 아닐까? 아니면 말고. 이런 식이다. 운동을 하세요. 소식하세요. 배를 따뜻하게 하세요. 스트레스를 줄이세요. 등등 이건 모든 건강 상담에 교과서 같은 답이 아닌가 말이다.

그래도 지난번에 만난 의사는 좀 괜찮았다. 병도 아닌 걸 가지고 병원에 왔느냐고 핀잔을 주지도 않았고, 장이 안 좋다는 소리도 하지 않았다. 오히려 내 고충을 아는 듯 김 대리에게 장의 기능을 믿고 맡겨보라는 얘기까지 했다. 그 의사가 내린 처방은 우리나라 성인은 유당분해효소가 부족한 경우가 많으니 우선 유제품 섭취를 줄여보라는 것이었다. 김 대리가 이거 하나는 잘 지켰다. 하지만 유제품 만이 문제는 아닌 것 같다. 그 의사는 먹는 음식에 대해 일기를 써서 어떤 음식이 증상을 악화시켰는지 찾아내는 방법을 써보라고 했다. 김 대리가 오늘 제대로 일기를 쓴다면 매운 제육볶음, 청량음료, 커피가 모두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용의자가 될 것이다. 하지만 일기를 믿다가는 큰 코 다친다. 지난번에 삼겹살과 맥주를 먹은 뒤로 크게 고생을 하고 나서 결심을 단단히 하고 음식 일기에 써두기에 이젠 안심이다 했더니, 2주가 지나지 않아 같은 메뉴를 또 들이부었다. 회식이란다. 그래도 음식 일기를 꾸준히 쓰는 것만은 칭찬해줄 일이다. 문제는 이렇게 일기를 계속 쓰다간 김 대리가 회사 근처에서 점심으로 먹을 게 없어질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그나마 나 같은 처지의 장이 많다는 게 약간은 위안이 된다. 머지않아 나의 이 고통도 해결책이 나오리라 믿는다.

참, 이봐 주인. 혹시 자다가 복통 때문에 깰 정도로 배가 아프다면, 그건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아니라고. 그땐 얼른 병원에 날 데리고 가줘. 부탁해.

글 : 이소영 과학칼럼니스트

과학향기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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