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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育途上の韓国民主主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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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だまだ権力に寄りかかる、人が多い!

真の民主主義は何時できるのか?

 

【コラム】韓国社会が不安定な理由

関連タグ 盧武鉉民主主義ポピュリズム司法検察   どんな人でも平常時には本当の姿を知るのが難しい。 しかし何か大きな出来事があると、その事件を通してその人がどんな人か自然に表¥れるケースがよくある。 社会も同じだ。 大きな出来事が起きると、これを処理する過程でその社会の深さと限界が表¥れる。 盧武鉉(ノ・ムヒョン)大統領の死も私たちの社会がどんな社会かを改めて眺める機会だった。

  わずか1年半前、人々は盧武鉉(ノ・ムヒョン)の政治に失望し、彼の政治理念を継承した候補ではない現在の政権を選択した。 それも500万票という歴史上最大の差でだ。 選挙敗北後、彼を後押しした政党ですら彼の痕跡を払拭しようとした。 しかし彼の死でこのような雰囲気は逆転した。 彼の政治的な遺産を尊重すべきだと言って豹変した。 政治家とはもともとこういうものだと言って済ませることもできるが、ここに知識人までも加勢した。 追悼の熱気に驚いてか、突然、盧武鉉政治に対する称賛が大勢になった。 それなら今また盧武鉉式の政治に戻らなければならないか。

  民主主義はすべての問題を多数決で決定するため多衆の支持が最優先だ。 しかし多衆の支持ばかり追っていると、その時々の気持ちや感情によって国の方向が揺れるしかない。 こうなると民主主義は最も不安定な制度になる。 こうした気紛れを防ぐために民主主義を後押しする制度が重要なのだ。 風がどこから吹こうと、誰が権力を握ろうと、民主社会の骨格を維持する制度が確固たるものであれば国は揺れたりしない。 公正な司法機構¥、独立的なメディア、学問を守る大学、非政治的な軍…。 こういう機関が民主主義を支える制度だ。 こうした機関が鋼鉄フレームのように強固なものなら、権力の圧力や大衆の気紛れによって国が揺れることはない。

  過去はこの制度が権力に押さえられて機能¥しなかった。 それで当時は民主化を望んだ。 しかし民主化した今もこうした機関が権力から完全に独立したと自信を持って言うことはできない。 盧大統領の事件も検察が司法機関として忠実に役割を果たせなかったことから始まった。 元大統領を召喚するほどになれば、召喚した後すぐに逮捕かどうかを決定しなければならない。 政界が何と言おうが、世論がどう形成されようが、検察は忠実に役割を果たさ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その基準は法だった。 しかし周囲の目を気にした結果、結局こういう姿になってしまった。

  いま政権を批判している側は、この制度が権力の侍女になっていると主張している。 それと同時に、その解決方法として多衆の力に頼ろうというポピュリズム的な行動をしている。 制度の独立を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内部の当事者までも大衆主義的な行動に染まっている。 判事が集団行動をし、放送記者や番組プロデューサーが鉢巻を巻いて法執行機関と争いを繰り広げている。 大学の教授らは学問ではなく政治的声明を発表¥する。 現在の私たちの社会の問題はまさにこの点だ。 この国がいま不安定である理由は、気紛れな大衆のためというよりも、このように各制度を動かす人たちが自らの役割を忠実に果たしていないところにある。

  米最高裁判事のデビッド・スーターは70歳を控え、終身職の最高裁判事の席を今月、自ら退く。 彼は90年に共和党のブッシュ大統領から任命を受けたが、保守主義路線に盲従しなかった。 彼は共和党の人たちから背信者と言われながら、個人の所信に基づいて進歩的な裁判をしたことで有名だ。 政治から任命を受けたが、裁判官の独立というものが何かを体で示してくれた。 彼は自身の独立を守るためにワシントンの政界と社交界を遠ざけた。 誘惑を避けるために彼は毎日、昼食にヨーグルトとリンゴを持ってきて一人で食べた。 米司法府の力はまさに最高裁判事のこうした姿勢から出てくるのだ。

  私たちの民主的制度が堕落する最も大きな原因は地位に対する欲のためだ。 高い地位を就こうとすれば力のある人に好まれなければならないため、自分に付与された社会的機能¥に目を閉じてしまう。 成熟した民主社会になるには、いわゆるエリートという人がまず、地位よりも自分に与えられた機能¥に忠実でなければならない。

  そのためには専門職の人たちが勇気を持つ必要がある。 その勇気は職業倫理を守ることだ。 言論人ならジャーナリズムの倫理を守らなければならず、裁判官なら裁判の倫理を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 権力と金力の誘惑、ポピュリズムの圧力を弱めて、自分の職業に忠実になろうという責任感こそがノブレスオブリージュだ。 これが回復しなければ韓国ではいつまでも不安定な社会が続くはずだ。   
文昌克(ムン・チャングク)/中央日報 Joins.com 

2009.06.09 14: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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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육 도상의 한국민주주의 

아직도 권력에 의지하는, 사람이 많다!

진정한 민주주의는 몇 시 할 수 있는지?

 

【칼럼】한국 사회가 불안정한 이유

관련 태그 노무현민주주의파퓰리즘사법검찰   어떤 사람이라도 평상시에는 진짜 모습을 아는 것이 어렵다. 그러나 무엇인가 큰 사건이 있으면, 그 사건을 통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자연스럽게 겉(표)케이스가 자주 있다. 사회도 같다. 큰 사건이 일어나면, 이것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그 사회의 깊이와 한계가 겉(표). 노무현(노·무홀) 대통령의 죽음도 우리의 사회가 어떤 사회인지를 재차 바라볼 기회였다.

  불과 1년반전, 사람들은 노무현(노·무홀)의 정치에 실망해, 그의 정치 이념을 계승한 후보가 아닌 현재의 정권을 선택했다. 그것도 500만표라고 하는 역사상 최대의 차이로다. 선거 패배 후, 그를 지지한 정당에서조차 그의 흔적을 불식하려고 했다. 그러나 그의 죽음으로 이러한 분위기는 역전했다. 그의 정치적인 유산을 존중해야 한다고 말해 표변했다. 정치가와는 원래 이런 것이라고 말해 끝마칠 수도 있지만, 여기에 지식인까지도 가세 했다. 추도의 열기에 놀라인가, 돌연, 노무현 정치에 대한 칭찬이 여럿이 되었다. 그렇다면 지금 또 노무현식의 정치로 돌아오지 않으면 안 되는가.

  민주주의는 모든 문제를 다수결로 결정하기 위해 다중의 지지가 최우선이다. 그러나 다중의 지지만 쫓고 있으면, 그때그때의 기분이나 감정에 의해서 나라의 방향이 흔들릴 수 밖에 없다. 이렇게 되면 민주주의는 가장 불안정한 제도가 된다. 이러한 변덕을 막기 위해서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제도가 중요하다. 바람이 어디에서 불려고, 누가 권력을 잡으려고, 민주 사회의 골격을 유지하는 제도가 확고한 것이면 나라는 흔들리거나 하지 않는다. 공정한 사법 기구, 독립적인 미디어, 학문을 지키는 대학, 비정치적인 군…. 이런 기관이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제도다. 이러한 기관이 강철 프레임과 같이 강고한 것이라면, 권력의 압력이나 대중의 변덕에 의해서 나라가 흔들릴 것은 없다.

  과거는 이 제도를 권력에 누를 수 있어 기능하지 않았다. 그래서 당시는 민주화를 바랬다. 그러나 민주화 한 지금도 이러한 기관이 권력으로부터 완전하게 독립했다고 자신을 가지고 할 수 없다. 노 대통령의 사건도 검찰이 사법 기관으로서 충실히 역할을 완수할 수 없었던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전 대통령을 소환할 정도로 되면, 소환한 후 빨리 체포인지 어떤지를 결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정계가 뭐라고 말하든지, 여론이 어떻게 형성되든지, 검찰은 충실히 역할을 완수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그 기준은 법이었다. 그러나 주위의 눈을 신경쓴 결과, 결국 이런 모습이 되어 버렸다.

  지금 정권을 비판하고 있는 측은, 이 제도가 권력의 시녀가 되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것과 동시에, 그 해결 방법으로서 다중의 힘에 의지하려는 파퓰리즘적인 행동을 하고 있다. 제도의 독립을 지키지 않으면 안 되는 내부의 당사자까지도 대중 주의적인 행동에 물들고 있다. 판사가 집단 행동을 해, 방송 기자나 프로그램 프로듀서가 하치권을 감아 법집행기관과 싸움을 펼치고 있다. 대학의 교수들은 학문은 아니고 정치적 성명을 발표한다. 현재의 우리의 사회의 문제는 확실히 이 점이다. 이 나라가 지금 불안정한 이유는, 변덕인 대중을 위해라고 하는 것보다도, 이와 같이 각 제도를 움직이는 사람들이 스스로의 역할을 충실히 이루지 못하는 곳에 있다.

  미 최고재판소 판사 데이빗·스타는 70세를 앞에 두고, 종신직의 최고재판소 판사의 자리를 이번 달, 스스로 물러난다. 그는 90년에 공화당의 부시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을 받았지만, 보수주의 노선으로 맹종 하지 않았다.그는 공화당의 사람들로부터 배신자라고 말해져서면서, 개인의 소신에 근거해 진보적인 재판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정치로부터 임명을 받았지만, 재판관의 독립이라는 것이 무엇인가를 몸으로 나타내 보여 주었다. 그는 자신의 독립을 지키기 위해서 워싱턴의 정계와 사교계를 멀리했다. 유혹을 피하기 위해서 그는 매일, 점심 식사에 요구르트와 사과를 가져와 혼자서 먹었다. 미사법부의 힘은 확실히 최고재판소 판사의 이러한 자세로부터 나온다.

  우리의 민주적 제도가 타락 하는 가장 큰 원인은 지위에 대한 욕구를 위해다. 높은 지위를 들려고 하면 힘이 있는 사람에게 선호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자신에게 부여된 사회적 기능에 눈감아 버린다. 성숙한 민주 사회가 되려면 , 이른바 엘리트라고 하는 사람이 우선, 지위보다 자신에게 줄 수 있었던 기능에 충실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전문직의 사람들이 용기를 가질 필요가 있다. 그 용기는 직업윤리를 지키는 것이다. 언론인이라면 저널리즘의 윤리를 지키지 않으면 안되어, 재판관이라면 재판의 윤리를 지키지 않으면 안 된다.권력과 금력의 유혹, 파퓰리즘의 압력을 약하게 하고, 자신의 직업에 충실히 되려는 책임감이 노브레스오브리쥬다. 이것이 회복하지 않으면 한국에서는 언제까지나 불안정한 사회가 계속 될 것이다.   
문장 마사카츠(문·체그크)/중앙 일보 Joins.com 

2009.06.09 14: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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