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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늦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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細分類: 自由テーマ KO 0 Member_68995 48,576 / 54,800
멍멍이네 집엔 멍멍이와 18살 차이나는 남동생이 하나  있다. 어디 데리고 댕기면 영락없이 젊은 엄마와 아들래미로 보여 오해를 사곤해 왠만하면 외출을 자제하는 편이다. 게다가 요놈의 녀석이 딸만 셋인집의 늦둥이 아들인 지라 싸가지가 장난아니게 바가지이고 눈치가 구미호를 빰치는데 가끔은 이자식이 정말 인간의 새끼인지 여우놈의 새끼인지...머리속엔 머가 들었는지 함 갈라 보고 싶은 마음이 수백번은 들었다. 엄마는 가게를 하셔 막내녀석과 같이 있어주는 시간이 보족해 항상 가여워 하시고 지금 7상이나 먹어 올해 학교갈 녀석을 50이 넘은 나이로 구엽다 늘 업어주신다. 이 여우자식은 특히 말하는 모냥새가 싸가지의 극을 달리는데 "됐어 싫다면 싫은거지 왠 잔말이 많어~"라든지 "너 맞고 그만둘래 그냥 그만둘래~"라고 으름장을 놓으면 "맞고 계속할래!"라든지  "누나 빨강반의 김소영이가 내 마음속으로 들어왔어:" "초록반의 김민지는...훗훗...입술이 귀여워"라든지...지금 생각이 다 나지 않지만 아주 가관이다. 특히 엄마가 업어주면 "어머니 저는 어머니가 세상에서 제일 조아요. 어머니. 전 어머니가 없으면 슬퍼서 죽을 꺼예요.."하곤 여우짓을 떤다. 여하튼 오늘은 이런 여우가 조금 이쁜짓을 했다. 멍멍이가 복통으로 집에 널부러진 어제 오후. 복통이 점점 심해지더니 그 통증으로 현기증이 날 지경이었다. 약 먹는것을 너무 싫어해 끝까지 버텨보려 하였지만 도저히 참을수 없어 진통제를 찾았는데 다 떨어진 것이었다. 집에 여우와 나만 단둘이 있는데 말이다. 그래 어쩔수 없이 여우에게 신부름을 시켰다. 다른 일곱살짜리 어린애라면 신부름이야 기본이지만 이녀석은 워낙 귀하신 몸이라 거의 혼자 밖에 내보내지 않는다.엄마가... 항상 우리 셋중 하나를 딸려 내보내야 안심하는 엄마의 과보호로 신부름이라곤 이제껏 해본적이 없다. 게다가 이사온지 얼마 안 되어 매우 불안했지만...나부터 살과 봐야할것 아닌가...정말 아팠던 것이다. 손에 돈을 쥐어주고 몇번을 차조심 주의를 주고 신부름을 보냈다. 아픈것도 아픈거지만 증말 불안했다. 그냥 내가 갈껄...  . . . 그리고 여우녀석이 들어왔다  양볼은 차가운 바람으로 빨갛게 얼고 두손 역시 꽁꽁 얼었으면서도 헐떡거리는걸보니 뛰어온 모양이었다. 아....그때의 감동이라니... 내가 이녀석 똥 기저귀 간게 엇그제건만 이제 다 커서 신부름도 하고....T-T 이런맛에 얘들을 키우는거구나 감동에 젖어있는데... "누나 아줌마가 어린이가 먹을꺼냐 어른이 먹을꺼냐 묻는데 누가 먹을 꺼야?" 이런 빙신새끼.누나 아파 죽는다고 약 사오래니깐 누가먹긴 누가 먹어. 니먹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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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늦둥이

멍멍이네 집엔 멍멍이와 18살 차이나는 남동생이 하나  있다. 어디 데리고 댕기면 영락없이 젊은 엄마와 아들래미로 보여 오해를 사곤해 왠만하면 외출을 자제하는 편이다. 게다가 요놈의 녀석이 딸만 셋인집의 늦둥이 아들인 지라 싸가지가 장난아니게 바가지이고 눈치가 구미호를 빰치는데 가끔은 이자식이 정말 인간의 새끼인지 여우놈의 새끼인지...머리속엔 머가 들었는지 함 갈라 보고 싶은 마음이 수백번은 들었다. 엄마는 가게를 하셔 막내녀석과 같이 있어주는 시간이 보족해 항상 가여워 하시고 지금 7상이나 먹어 올해 학교갈 녀석을 50이 넘은 나이로 구엽다 늘 업어주신다. 이 여우자식은 특히 말하는 모냥새가 싸가지의 극을 달리는데 "됐어 싫다면 싫은거지 왠 잔말이 많어~"라든지 "너 맞고 그만둘래 그냥 그만둘래~"라고 으름장을 놓으면 "맞고 계속할래!"라든지  "누나 빨강반의 김소영이가 내 마음속으로 들어왔어:" "초록반의 김민지는...훗훗...입술이 귀여워"라든지...지금 생각이 다 나지 않지만 아주 가관이다. 특히 엄마가 업어주면 "어머니 저는 어머니가 세상에서 제일 조아요. 어머니. 전 어머니가 없으면 슬퍼서 죽을 꺼예요.."하곤 여우짓을 떤다. 여하튼 오늘은 이런 여우가 조금 이쁜짓을 했다. 멍멍이가 복통으로 집에 널부러진 어제 오후. 복통이 점점 심해지더니 그 통증으로 현기증이 날 지경이었다. 약 먹는것을 너무 싫어해 끝까지 버텨보려 하였지만 도저히 참을수 없어 진통제를 찾았는데 다 떨어진 것이었다. 집에 여우와 나만 단둘이 있는데 말이다. 그래 어쩔수 없이 여우에게 신부름을 시켰다. 다른 일곱살짜리 어린애라면 신부름이야 기본이지만 이녀석은 워낙 귀하신 몸이라 거의 혼자 밖에 내보내지 않는다.엄마가... 항상 우리 셋중 하나를 딸려 내보내야 안심하는 엄마의 과보호로 신부름이라곤 이제껏 해본적이 없다. 게다가 이사온지 얼마 안 되어 매우 불안했지만...나부터 살과 봐야할것 아닌가...정말 아팠던 것이다. 손에 돈을 쥐어주고 몇번을 차조심 주의를 주고 신부름을 보냈다. 아픈것도 아픈거지만 증말 불안했다. 그냥 내가 갈껄...  . . . 그리고 여우녀석이 들어왔다  양볼은 차가운 바람으로 빨갛게 얼고 두손 역시 꽁꽁 얼었으면서도 헐떡거리는걸보니 뛰어온 모양이었다. 아....그때의 감동이라니... 내가 이녀석 똥 기저귀 간게 엇그제건만 이제 다 커서 신부름도 하고....T-T 이런맛에 얘들을 키우는거구나 감동에 젖어있는데... "누나 아줌마가 어린이가 먹을꺼냐 어른이 먹을꺼냐 묻는데 누가 먹을 꺼야?" 이런 빙신새끼.누나 아파 죽는다고 약 사오래니깐 누가먹긴 누가 먹어. 니먹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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