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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細分類: 自由テーマ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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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ber_68996
54,800
거의 매일...들어와서 게시판을 보지만..
수두룩히 쓰여있는 글들을 보면서..
리플을 달고싶을 때도 있었고 할말이 생각도 났었지만..
막상 write를 누르면... 하고싶은 생각이 사라져서 글을 안썼다
나역시 진행요원이었고 그래서 참가자들의 말을 이해는 하지만 맞장구치기보다는 죄송하다는 말을 해야하는 입장이지만...;;
다들 이해가 가는 말들이고..
나름대로 자신들의 입장이 있다고 생각은한다..
참가자분들도 그렇지만 진행요원분들도 그렇고..
화가 나고 답답한건 마찬가지다.
그래서 화를 내는것도 인간이니깐 당연한거고..
이번행사... 분명히 잘못된거였고..
그래서 공식사과문이나 공청회가 필요한거고...
운영진분들이 고생많이하시고 힘드신것도 사실이다..그것도 아는 사람들은 다 안다... 참가자들도 아는 사람들 많이 있을 거다. 그걸 몰라서 그러는 게 아닐거다...
하지만 글을 쓸 때도,, 이런 일이 벌어지기 전에도.. 행사를 할 때에도..
조금만 더.. 서로를 생각해보면 안되는 걸까?
진행요원들께>>
진행요원들 고생한거 다알고... 중간에 껴서 나쁜소리란나쁜소리 다 듣는것도 압니다... 심지어 우리들 안에서도 불만이 있겠죠..
그렇다고, 우리는 잘못없다라고 할 수는 없는겁니다..
워낙 당일 행사장이 정신없었고 진행요원들이 모여서.. 행사 전에 세세한 부분까지 교육받고 한 적도 없었으므로..(포괄적인 것은 있었으나) 진행요원들이 잘못했던 부분도 분명히 있을 거고..
그러한 점들 때문에 참가자들이 불만을 토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죽도록 고생했다... 그러니 뭐라고 하지 마라..."
이런 식의 발언은.. 아무리 우리들을 옹호하는 발언이라고 해도..
그것이 우리가 안고 있었던 문제점들까지 덮어둘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1부 행사 때...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까지.. 행사요원들 많이 고생하는것 보았습니다..
제대로 도와드리지 못해서 정말 죄송스럽지만.. 정말 수고많이들하셨습니다.
운영진분들께>>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번 행사를 시작하신 의도도 정말 좋았고..
잘.만.했다면... 정말 훌륭한 행사가 될 수 있었는데.. 아쉽습니다..
그동안 드리지 못했던 말....한가지만 하겠습니다.
진행요원은 뭐였습니까? 각자 정해진 분야.. 정해진 일들을 맡아서 열심히 하겠다고 나선 자원봉사자들이었습니다.
우리 모두 자원봉사자라는 거.. 알고 지원했고.. 그래서 힘든 경우가 생겨도, 자기 시간이 뺏기거나 몸이 힘들어도.. 그냥.. 행사 때까지만 꾹 참자 고 말하며 열심히 했습니다.
행사 당일 날, 요원들은... 그럴 수 있었나요?
걱정했던 대로 제대로 준비되지 못했던 행사장,
우왕좌왕 질서 없이 집중도 되지 않았던 진행,
주어진 분야의 일조차 제대로 할 수 없을 만큼 엉망징창.. 진행요원들에게 맡겨지는 잡일들........
진행요원들이 참가자들 관리를 하기는 커녕, 잡일 하는 데도 정신이 없을 만큼... 행사에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참가자들은 모릅니다. 행사 전에 얼마나 많은 것들을 해왔고 행사 당일날도 얼마나 많이 고생하고 그랬는지..
단지.. 그들에게 돌아오는 것들.. 그리고 눈에 보여지는 것들이 그들에게는 더 중요하고.. 그것들로 모든 것이 평가되기 때문입니다.
왜 우리는 그날... "우리라도 2만원 내고 이거 보라구 하면..안보겠다"
이런 말을 해야했을까요? 이런 생각이 왜 들었겠습니까?
행사가 시작되기 전에도 뻔히 보였던 문제점들...
금전적인 문제들을 떠나서.. 아주 작은 것에서라도...
조금만 더... 참가했던 사람들의 입장을 생각하고, 조금만 더 행사가 효율적으로 진행되는 것에 신경쓰고, 조금만 더.. 진행요원들이 자신의 분야에 충실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으면 ..
사람들의 반응이..적어도 지금보다는 나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제와서 사과하고 이제와서 눈물흘리고..
이제와서..시끌벅적 싸우는 ...
이런일은...
없었을거라고.....
고생한 사람들, 돈낸사람들, 노력한 사람들이...
이렇게...
허탈하진 않았을겁니다....
참가자분들께>>
죄송합니다.. 행사에 많은 미숙한 점들이 있었고, 진행요원들도 미처 신경쓰지 못했던 분들이 문제가 되었던 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발전하고 나은 모습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음.....
한가지...
근데.. 반기종님의 글을 보면서 느낀건데요..
화가 나시는 것도 이해하고.. 이번 행사에 대해 알아야하는 권리, 그정도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웬지.. 님의 글은... 정도를 지나친.. 억지성의 글로 읽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행사에 참여했던 모든 분들이.. 님에게 동의하는 것도 아닐텐데...
그리고 이 행사에 많은 문제가 있었다고 알고 있는 제가 봤을 때도...
님이 생각한 것만큼.. 그렇게 심각하게 문제시 될만한 건 없었거든요..
범죄가 된다거나.. 비리가 있다거나..
단지.. 이 행사를 준비하신 분들이.. 너무 많은 것들을 바라신 바람에
그 많은 것들을 모두 놓쳐버리고.. 헛고생을 했다는 거죠..
성과는 전혀 보여지지도 않았고.. 오히려 잘못되었으니까요...
그 잘못이... 참가자 여러분에게는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해야할 잘못이지만..
비리가 있었다거나.. 나쁜 의도로 자행된 사기행각...그런건 절대로 아니라고 봅니다..
그럼.... 다들 안녕히 계시고..
행복하시길....
原文を見る
한마디만......
거의 매일...들어와서 게시판을 보지만..
수두룩히 쓰여있는 글들을 보면서..
리플을 달고싶을 때도 있었고 할말이 생각도 났었지만..
막상 write를 누르면... 하고싶은 생각이 사라져서 글을 안썼다
나역시 진행요원이었고 그래서 참가자들의 말을 이해는 하지만 맞장구치기보다는 죄송하다는 말을 해야하는 입장이지만...;;
다들 이해가 가는 말들이고..
나름대로 자신들의 입장이 있다고 생각은한다..
참가자분들도 그렇지만 진행요원분들도 그렇고..
화가 나고 답답한건 마찬가지다.
그래서 화를 내는것도 인간이니깐 당연한거고..
이번행사... 분명히 잘못된거였고..
그래서 공식사과문이나 공청회가 필요한거고...
운영진분들이 고생많이하시고 힘드신것도 사실이다..그것도 아는 사람들은 다 안다... 참가자들도 아는 사람들 많이 있을 거다. 그걸 몰라서 그러는 게 아닐거다...
하지만 글을 쓸 때도,, 이런 일이 벌어지기 전에도.. 행사를 할 때에도..
조금만 더.. 서로를 생각해보면 안되는 걸까?
진행요원들께>>
진행요원들 고생한거 다알고... 중간에 껴서 나쁜소리란나쁜소리 다 듣는것도 압니다... 심지어 우리들 안에서도 불만이 있겠죠..
그렇다고, 우리는 잘못없다라고 할 수는 없는겁니다..
워낙 당일 행사장이 정신없었고 진행요원들이 모여서.. 행사 전에 세세한 부분까지 교육받고 한 적도 없었으므로..(포괄적인 것은 있었으나) 진행요원들이 잘못했던 부분도 분명히 있을 거고..
그러한 점들 때문에 참가자들이 불만을 토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죽도록 고생했다... 그러니 뭐라고 하지 마라..."
이런 식의 발언은.. 아무리 우리들을 옹호하는 발언이라고 해도..
그것이 우리가 안고 있었던 문제점들까지 덮어둘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1부 행사 때...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까지.. 행사요원들 많이 고생하는것 보았습니다..
제대로 도와드리지 못해서 정말 죄송스럽지만.. 정말 수고많이들하셨습니다.
운영진분들께>>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번 행사를 시작하신 의도도 정말 좋았고..
잘.만.했다면... 정말 훌륭한 행사가 될 수 있었는데.. 아쉽습니다..
그동안 드리지 못했던 말....한가지만 하겠습니다.
진행요원은 뭐였습니까? 각자 정해진 분야.. 정해진 일들을 맡아서 열심히 하겠다고 나선 자원봉사자들이었습니다.
우리 모두 자원봉사자라는 거.. 알고 지원했고.. 그래서 힘든 경우가 생겨도, 자기 시간이 뺏기거나 몸이 힘들어도.. 그냥.. 행사 때까지만 꾹 참자 고 말하며 열심히 했습니다.
행사 당일 날, 요원들은... 그럴 수 있었나요?
걱정했던 대로 제대로 준비되지 못했던 행사장,
우왕좌왕 질서 없이 집중도 되지 않았던 진행,
주어진 분야의 일조차 제대로 할 수 없을 만큼 엉망징창.. 진행요원들에게 맡겨지는 잡일들........
진행요원들이 참가자들 관리를 하기는 커녕, 잡일 하는 데도 정신이 없을 만큼... 행사에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참가자들은 모릅니다. 행사 전에 얼마나 많은 것들을 해왔고 행사 당일날도 얼마나 많이 고생하고 그랬는지..
단지.. 그들에게 돌아오는 것들.. 그리고 눈에 보여지는 것들이 그들에게는 더 중요하고.. 그것들로 모든 것이 평가되기 때문입니다.
왜 우리는 그날... "우리라도 2만원 내고 이거 보라구 하면..안보겠다"
이런 말을 해야했을까요? 이런 생각이 왜 들었겠습니까?
행사가 시작되기 전에도 뻔히 보였던 문제점들...
금전적인 문제들을 떠나서.. 아주 작은 것에서라도...
조금만 더... 참가했던 사람들의 입장을 생각하고, 조금만 더 행사가 효율적으로 진행되는 것에 신경쓰고, 조금만 더.. 진행요원들이 자신의 분야에 충실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으면 ..
사람들의 반응이..적어도 지금보다는 나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제와서 사과하고 이제와서 눈물흘리고..
이제와서..시끌벅적 싸우는 ...
이런일은...
없었을거라고.....
고생한 사람들, 돈낸사람들, 노력한 사람들이...
이렇게...
허탈하진 않았을겁니다....
참가자분들께>>
죄송합니다.. 행사에 많은 미숙한 점들이 있었고, 진행요원들도 미처 신경쓰지 못했던 분들이 문제가 되었던 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발전하고 나은 모습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음.....
한가지...
근데.. 반기종님의 글을 보면서 느낀건데요..
화가 나시는 것도 이해하고.. 이번 행사에 대해 알아야하는 권리, 그정도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웬지.. 님의 글은... 정도를 지나친.. 억지성의 글로 읽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행사에 참여했던 모든 분들이.. 님에게 동의하는 것도 아닐텐데...
그리고 이 행사에 많은 문제가 있었다고 알고 있는 제가 봤을 때도...
님이 생각한 것만큼.. 그렇게 심각하게 문제시 될만한 건 없었거든요..
범죄가 된다거나.. 비리가 있다거나..
단지.. 이 행사를 준비하신 분들이.. 너무 많은 것들을 바라신 바람에
그 많은 것들을 모두 놓쳐버리고.. 헛고생을 했다는 거죠..
성과는 전혀 보여지지도 않았고.. 오히려 잘못되었으니까요...
그 잘못이... 참가자 여러분에게는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해야할 잘못이지만..
비리가 있었다거나.. 나쁜 의도로 자행된 사기행각...그런건 절대로 아니라고 봅니다..
그럼.... 다들 안녕히 계시고..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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