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우.. 난 고3아닌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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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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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ber_67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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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자루 Wrote...
>물을 마셨다...
>"이 물은 말피기소체에서 여과된 후 세뇨관에서 99% 재흡수가 되겠구나..."는 생각이 나도 모르게 문득 들면 섬뜩하다.
>
>야자 마치고 집에 돌아갈 때 하늘을 보았다. 달무리가 져서 달이 흐릿해보였다. 그때 친구를 향해 중얼중얼...
>"권층운이나 권운이 높게 깔려 있나봐...곧 온난전선이 다가오겠어.."
>
>도너츠 모양으로 가운데가 뚫린 박하맛 사탕류를 먹었다. 먹다가 중간부분이 조금 끊어졌다.
>"유전자 재조합 기술에 쓰이는 플라스미드를 제한요소로 잘라놓은 듯한 모습이군"이라는 생각이 들면...뒤가 싸늘..--
>
>복도에서 친구랑 얘기를 하다가 팔꿈치를 벽에 부딪쳤다. 나도 모르게 팔을 엄청 빠른 속도로 확 치웠다.
>"이건 대뇌가 관여하지 않는...척추에 의한 무조건반사..."
>
>
>사람 미친다...--;;
난 왜 그런 생각이 들지 않는걸까......... --;;
난 아무래도 고3이 아닌가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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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난 고3아닌가봐..
>빗자루 Wrote...
>물을 마셨다...
>"이 물은 말피기소체에서 여과된 후 세뇨관에서 99% 재흡수가 되겠구나..."는 생각이 나도 모르게 문득 들면 섬뜩하다.
>
>야자 마치고 집에 돌아갈 때 하늘을 보았다. 달무리가 져서 달이 흐릿해보였다. 그때 친구를 향해 중얼중얼...
>"권층운이나 권운이 높게 깔려 있나봐...곧 온난전선이 다가오겠어.."
>
>도너츠 모양으로 가운데가 뚫린 박하맛 사탕류를 먹었다. 먹다가 중간부분이 조금 끊어졌다.
>"유전자 재조합 기술에 쓰이는 플라스미드를 제한요소로 잘라놓은 듯한 모습이군"이라는 생각이 들면...뒤가 싸늘..--
>
>복도에서 친구랑 얘기를 하다가 팔꿈치를 벽에 부딪쳤다. 나도 모르게 팔을 엄청 빠른 속도로 확 치웠다.
>"이건 대뇌가 관여하지 않는...척추에 의한 무조건반사..."
>
>
>사람 미친다...--;;
난 왜 그런 생각이 들지 않는걸까......... --;;
난 아무래도 고3이 아닌가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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