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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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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누가 현관문을 쾅쾅쾅쾅! 두드렸어요. 누굴까? 하면서 자고있는데, 멀리서 들리는 음악~! 지금 재활용품을 가지고 차량으로 나오시면~~~~(어쩌구 저쩌구) 이게 왠일입니까 잠을 확~ 깨면서 저도모르게 움직였어요. 현관앞에있는 재활용품을 한아름 안고 달렸습니다.(아직도 제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저멀리 뵈는 트럭! 오랫만에 착한일 한다고 생각했는데...ㅠㅠ 환경미화원 아저씨가 "왜 분리해서 안가져왔어!! 집에서 뭐하는거야!!" 라면서 윽박지르시는 거예요.ㅠㅠ 터벅터벅 집으로 돌아오면서, 환경미화원이 되고 싶었던 저의 꿈은 조금씩 무너져 갔어요. 안되는걸까?ㅠㅠ 지금, 오로지 군밤만이 절 위로해 주는군요~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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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밤

아침부터 누가 현관문을 쾅쾅쾅쾅! 두드렸어요. 누굴까? 하면서 자고있는데, 멀리서 들리는 음악~! 지금 재활용품을 가지고 차량으로 나오시면~~~~(어쩌구 저쩌구) 이게 왠일입니까 잠을 확~ 깨면서 저도모르게 움직였어요. 현관앞에있는 재활용품을 한아름 안고 달렸습니다.(아직도 제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저멀리 뵈는 트럭! 오랫만에 착한일 한다고 생각했는데...ㅠㅠ 환경미화원 아저씨가 "왜 분리해서 안가져왔어!! 집에서 뭐하는거야!!" 라면서 윽박지르시는 거예요.ㅠㅠ 터벅터벅 집으로 돌아오면서, 환경미화원이 되고 싶었던 저의 꿈은 조금씩 무너져 갔어요. 안되는걸까?ㅠㅠ 지금, 오로지 군밤만이 절 위로해 주는군요~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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