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초등학교 일학년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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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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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ber_69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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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꼭 그리울 것까진 없는데 초등학교 일학년때 일이예요
분명히 숙제를 하고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제 공책이 전부 갈기갈기 찢겨 있는 겁니다 글쎄!!
6살에 제가 초등학교에 갔으니까 제 동생들이 3살 2살이었습니다.
장남감이 없는 동생이 제 공책을 가지고 놀다가 찢어 놓은것이지요
숙제한 공책이 없으니 하늘이 노랗고 가슴만 방망이 질을 칠 밖에요
그래서 하염없이 목놓아 울었습니다.
그 모습을 본 울엄마가
"학교에 전화해 줄 테니까 걱정말고 어서 학교 가거라." - 하시길래
아주 맘편하게 학교엘 갔습니다.
드뎌 숙제 검사하는 시간
선생님:숙제안한 사람은 앞으로 나오고 한 사람은 책상에 펼쳐놔!
저는 엄마의 전화만 믿고 태연히 앉아 있었죠.
앉아서 기다리다 보니 선생님이 제 앞에 오셔서는...
"앞으로 나가!! 숙제 안했으면서 왜 여기 앉아있어?"
이유도 안물어보고 거짓말했다고 다른 아이들 2배로 매를 때리시더군요
아마 제가 살면서 가장 억울하고 가슴아팠던 일로 기억되네요.
엄마는 두 동생들과 씨름하느라 힘들어서 깜빡하신거죠
그땐 아니라고 변명할 마음의 여유도 없었고 엄마를 원망할 만한 정신도 없었죠. 단지 그냥 매를 맞는다는 그것 하나만 무서워서 견딜 수가 없었으니까...
정말 이런때도 있었는데....
별 감상도 없지만 그냥 생각이 나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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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초등학교 일학년적에...
전 꼭 그리울 것까진 없는데 초등학교 일학년때 일이예요
분명히 숙제를 하고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제 공책이 전부 갈기갈기 찢겨 있는 겁니다 글쎄!!
6살에 제가 초등학교에 갔으니까 제 동생들이 3살 2살이었습니다.
장남감이 없는 동생이 제 공책을 가지고 놀다가 찢어 놓은것이지요
숙제한 공책이 없으니 하늘이 노랗고 가슴만 방망이 질을 칠 밖에요
그래서 하염없이 목놓아 울었습니다.
그 모습을 본 울엄마가
"학교에 전화해 줄 테니까 걱정말고 어서 학교 가거라." - 하시길래
아주 맘편하게 학교엘 갔습니다.
드뎌 숙제 검사하는 시간
선생님:숙제안한 사람은 앞으로 나오고 한 사람은 책상에 펼쳐놔!
저는 엄마의 전화만 믿고 태연히 앉아 있었죠.
앉아서 기다리다 보니 선생님이 제 앞에 오셔서는...
"앞으로 나가!! 숙제 안했으면서 왜 여기 앉아있어?"
이유도 안물어보고 거짓말했다고 다른 아이들 2배로 매를 때리시더군요
아마 제가 살면서 가장 억울하고 가슴아팠던 일로 기억되네요.
엄마는 두 동생들과 씨름하느라 힘들어서 깜빡하신거죠
그땐 아니라고 변명할 마음의 여유도 없었고 엄마를 원망할 만한 정신도 없었죠. 단지 그냥 매를 맞는다는 그것 하나만 무서워서 견딜 수가 없었으니까...
정말 이런때도 있었는데....
별 감상도 없지만 그냥 생각이 나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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