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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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을 웃기는 배우 이범수(33)가 영화에서도 그 역량을 유감없이 발
휘했다.
이범수는 독특한 스타일의 멜로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눈엔터테인먼트
, 김대승 감독)에서 사정없이 웃기는 연기를 선보인다.
최근 영화 <하면된다>, MBC TV <목표달성 토요일> "동거동락" 등에서 개
그맨을 능가하는 코믹 연예인으로 떠 오른 이범수는 <번지점프를 하다>에
서도 만개한 코믹 연기로 요즘 연예계 "최고 웃기는 배우"로 확실히 자리
매김했다.
이범수는 <번지점프를 하다>에서 이병헌의 대학 시절 친구로 등장한다.
비록 초반부 20분 정도 모습을 비치지만 특유의 코믹 연기로 주연 배우 못
지않은 강한 인상을 남긴다. 한 마디로 "짧고 굵게" 웃긴 셈.
이범수는 작품에서 "아름답고 감동적인 사랑"이라는 주제를 더욱 강하게
부각시키는 구실도 한다. 사랑에 빠져 조바심을 내는 이병헌을 능글맞게
놀려 대는 이범수 덕분에 이병헌의 순수함이 강조될 수 있었다. 이병헌_이
은주의 사랑이 더욱 아름답게 그려지는 것은 물론. 또한 그가 초반부를 웃
음으로 유도한 덕분에 후반부 가슴 저리는 사랑의 감동이 극대화될 수 있
었다.
사실 이범수가 맡은 배역은 다른 배우로 내정돼 있었으나 이병헌의 강력
한 추천으로 이범수가 출연하게 됐다. 눈엔터테인먼트 최낙권 대표가 "대
타가 홈런을 친 격"이라며 웃음을 감추지 못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번지점프를 하다>는 죽음도 갈라 놓지 못한 사랑의 감동과 이병헌 이은
주 이범수 등 배우들의 호연이 어우러져 벌써부터 한국 멜로 영화 "최고
문제작"으로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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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개그맨을 웃기는 배우 이범수(33)가 영화에서도 그 역량을 유감없이 발
휘했다.
이범수는 독특한 스타일의 멜로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눈엔터테인먼트
, 김대승 감독)에서 사정없이 웃기는 연기를 선보인다.
최근 영화 <하면된다>, MBC TV <목표달성 토요일> "동거동락" 등에서 개
그맨을 능가하는 코믹 연예인으로 떠 오른 이범수는 <번지점프를 하다>에
서도 만개한 코믹 연기로 요즘 연예계 "최고 웃기는 배우"로 확실히 자리
매김했다.
이범수는 <번지점프를 하다>에서 이병헌의 대학 시절 친구로 등장한다.
비록 초반부 20분 정도 모습을 비치지만 특유의 코믹 연기로 주연 배우 못
지않은 강한 인상을 남긴다. 한 마디로 "짧고 굵게" 웃긴 셈.
이범수는 작품에서 "아름답고 감동적인 사랑"이라는 주제를 더욱 강하게
부각시키는 구실도 한다. 사랑에 빠져 조바심을 내는 이병헌을 능글맞게
놀려 대는 이범수 덕분에 이병헌의 순수함이 강조될 수 있었다. 이병헌_이
은주의 사랑이 더욱 아름답게 그려지는 것은 물론. 또한 그가 초반부를 웃
음으로 유도한 덕분에 후반부 가슴 저리는 사랑의 감동이 극대화될 수 있
었다.
사실 이범수가 맡은 배역은 다른 배우로 내정돼 있었으나 이병헌의 강력
한 추천으로 이범수가 출연하게 됐다. 눈엔터테인먼트 최낙권 대표가 "대
타가 홈런을 친 격"이라며 웃음을 감추지 못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번지점프를 하다>는 죽음도 갈라 놓지 못한 사랑의 감동과 이병헌 이은
주 이범수 등 배우들의 호연이 어우러져 벌써부터 한국 멜로 영화 "최고
문제작"으로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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