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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반지를 전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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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라도 안끼면 왠지 허전했었는데... 주고 나니 오히려 더 기분이 좋더군요. 뭐랄까... 가슴이 뿌듯하다고나 할까... -_-a 제가 이모라고 부르는 어머니 친구의 딸이에요. 나이는 저랑 같지만 학년이 저보다 낮습니다. 올해 국문과 졸업반이랍니다. 아무런 말없이 내미는 반지를 순순히 받는 거 보면 뭐 그렇게 싫어하는 것 같진 않은데... 워낙에 제가 소심해 놔서 =_=;;; 그러다 다른 사람이 채가면 어쩌냐는 소리도 듣습니다만... 스스로 생각하기에 잘난 구석이 그다지 없어서... =_=;; 여기서 잠깐 설문조사 시간입니다 -_-; 여성분들에게 질문입니다~ 이런 남자가 좋다! 라는 남성상이 있으신지요? 리플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다고 생각되시면 역시 리플 남겨 주세요. 확인 즉시 삭제 하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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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반지를 전해 주었습니다.

하루라도 안끼면 왠지 허전했었는데... 주고 나니 오히려 더 기분이 좋더군요. 뭐랄까... 가슴이 뿌듯하다고나 할까... -_-a 제가 이모라고 부르는 어머니 친구의 딸이에요. 나이는 저랑 같지만 학년이 저보다 낮습니다. 올해 국문과 졸업반이랍니다. 아무런 말없이 내미는 반지를 순순히 받는 거 보면 뭐 그렇게 싫어하는 것 같진 않은데... 워낙에 제가 소심해 놔서 =_=;;; 그러다 다른 사람이 채가면 어쩌냐는 소리도 듣습니다만... 스스로 생각하기에 잘난 구석이 그다지 없어서... =_=;; 여기서 잠깐 설문조사 시간입니다 -_-; 여성분들에게 질문입니다~ 이런 남자가 좋다! 라는 남성상이 있으신지요? 리플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다고 생각되시면 역시 리플 남겨 주세요. 확인 즉시 삭제 하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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