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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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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사람이 좋다.. 어색하게 웃는 사람은 별루 안 좋아하고... 자신감 있게..생긋 ~..웃을때...;;; 남녀불문하고 아주 귀엽게 느껴진다... 꽤나 좋아하던 여자애가 있었는데.(동갑임) 처음에 웃는 모습보고 ..뻑 가버렸다.;; 태어나서 이렇게 해맑게 웃는 사람은 처음 본것.....; 근데 도저히 말을 붙일 용기가 안났다...;; 주위에 친구들이 작업이란걸 들어가면 큰일난다.; (걔들은 프로다;;)..... 그렇게 몇일을 고민고민하다가.....기회가 왔다... 걔는 항상 자기 친구랑 있었는데...이 날은 혼자 조용히 있는게 아닌가.. 난...웃..지금이 기회다..싶었다 작업의 차원이 아니라.;;...그냥 친하게 지내고 싶다는.. 순수한 마음에서;;..... 근데.....도저히 말을 못붙이겠더라는...... 그런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해서...머리를 쥐어뜯고 있었다.;; 헉...근데...걔가 날 봤다... 순간..1초 정도 서로 마주 봤는데.....걔가 생긋~..웃는것이었다... 으헉...난 부끄러워서...휙 고개를 돌렸다.ㅡ.ㅡ;바부... 내가 너무 한심스러웠다.....;; 아..그렇지만 생각해보니...이런 기회는 다시 없을꺼 같았다... 그래서 ..한 10분있다가 드뎌 말을 걸었지...;; `안녕하세요^^..하하.(의미없이 웃었다..바보.ㅡ.ㅡ;) 저어기..음악 좋아하시나봐요..요즘 어떤음악 들으세요?`... 크하하...말을 걸었다..;...무지 기분이 좋았다...세상에 일케 떨린적은 처음이었다...;; `아..네;.(약간 당황한듯한 표정을 지었다.;;).. 요즘 Hole 을 자주 들어요..^^` 하곤..나에게 생긋~..웃어주었다......; 참고로 내가 여자에게 목적을 가지고(;;)먼저 말걸어본건 첨이다..;; 그 날 저녁을 같이 먹기로 했다.ㅡ.ㅡ;; 근데 그때 친구녀석들이 나보고 저녁먹으로 가자고 했다..;; 그때 걔도 같이 있었다; 크헉..나의 즉각 반사반응..;;시계를 한번 휙 쳐다보곤..` `아..조금전에 머 먹어서..배 안고파...요즘 나 다이어트 중이라;;;` 푸하하..나도 모르게...한다는 변명이 가관이었다.;; 친구들이..순간..멍했다 `그래..그럼 우리끼리 가자..`... 으헉...난 친구들을 배신한건가..ㅡ.ㅡ;;..아웅... 앗..맞다..바로 옆에서 내가 한말들을 걔가 쭉 듣구 있었다.ㅡ.ㅡ;; 살짝 걔의 얼굴을 봤다..... 웃음을 참는 듯이....키득..거렸다...;;; 헤에...ㅡ.ㅡ;...새로운 친구를 만들었다...는 목표달성이 나를 뿌듯하게 했다....ㅡ.ㅡ 그날 저녁은 ...비빔밥을 같이 먹었다.;;;...(배가 너무 고파서.;;) 결론...웃으면 이뻐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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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사람...

웃는 사람이 좋다.. 어색하게 웃는 사람은 별루 안 좋아하고... 자신감 있게..생긋 ~..웃을때...;;; 남녀불문하고 아주 귀엽게 느껴진다... 꽤나 좋아하던 여자애가 있었는데.(동갑임) 처음에 웃는 모습보고 ..뻑 가버렸다.;; 태어나서 이렇게 해맑게 웃는 사람은 처음 본것.....; 근데 도저히 말을 붙일 용기가 안났다...;; 주위에 친구들이 작업이란걸 들어가면 큰일난다.; (걔들은 프로다;;)..... 그렇게 몇일을 고민고민하다가.....기회가 왔다... 걔는 항상 자기 친구랑 있었는데...이 날은 혼자 조용히 있는게 아닌가.. 난...웃..지금이 기회다..싶었다 작업의 차원이 아니라.;;...그냥 친하게 지내고 싶다는.. 순수한 마음에서;;..... 근데.....도저히 말을 못붙이겠더라는...... 그런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해서...머리를 쥐어뜯고 있었다.;; 헉...근데...걔가 날 봤다... 순간..1초 정도 서로 마주 봤는데.....걔가 생긋~..웃는것이었다... 으헉...난 부끄러워서...휙 고개를 돌렸다.ㅡ.ㅡ;바부... 내가 너무 한심스러웠다.....;; 아..그렇지만 생각해보니...이런 기회는 다시 없을꺼 같았다... 그래서 ..한 10분있다가 드뎌 말을 걸었지...;; `안녕하세요^^..하하.(의미없이 웃었다..바보.ㅡ.ㅡ;) 저어기..음악 좋아하시나봐요..요즘 어떤음악 들으세요?`... 크하하...말을 걸었다..;...무지 기분이 좋았다...세상에 일케 떨린적은 처음이었다...;; `아..네;.(약간 당황한듯한 표정을 지었다.;;).. 요즘 Hole 을 자주 들어요..^^` 하곤..나에게 생긋~..웃어주었다......; 참고로 내가 여자에게 목적을 가지고(;;)먼저 말걸어본건 첨이다..;; 그 날 저녁을 같이 먹기로 했다.ㅡ.ㅡ;; 근데 그때 친구녀석들이 나보고 저녁먹으로 가자고 했다..;; 그때 걔도 같이 있었다; 크헉..나의 즉각 반사반응..;;시계를 한번 휙 쳐다보곤..` `아..조금전에 머 먹어서..배 안고파...요즘 나 다이어트 중이라;;;` 푸하하..나도 모르게...한다는 변명이 가관이었다.;; 친구들이..순간..멍했다 `그래..그럼 우리끼리 가자..`... 으헉...난 친구들을 배신한건가..ㅡ.ㅡ;;..아웅... 앗..맞다..바로 옆에서 내가 한말들을 걔가 쭉 듣구 있었다.ㅡ.ㅡ;; 살짝 걔의 얼굴을 봤다..... 웃음을 참는 듯이....키득..거렸다...;;; 헤에...ㅡ.ㅡ;...새로운 친구를 만들었다...는 목표달성이 나를 뿌듯하게 했다....ㅡ.ㅡ 그날 저녁은 ...비빔밥을 같이 먹었다.;;;...(배가 너무 고파서.;;) 결론...웃으면 이뻐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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