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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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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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ber_69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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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란 참 묘하기도 하지요
지금 제 방에는 97년도 독일 어학연수때 우연히 알게 된 친구가 자고 있습니다. 그때 같이 연수 했던 수 많은 친구중 지금까지 연락을 하는 유일한 친구입니다.
그러더니 99년 일본에 갔을때는 저보다 먼저 와있더라구요.
그러더니 또 2000년의 어느 날은 홀연히 사라져 버리더군요.
그러더니 어제 시드니에서 귀국을 했노라고 떡 하니 나타나지 뭡니까?
참 오랜 만인데 한달전에 일주일전에 아니 어제 만나고 또 만난 듯 편안한 것은 왜일까요?
둘 다 평소엔 엄청 수다쟁이인데
둘이 있을 땐 말이 필요없으니
아마도 저 녀석이랑 저는 전생부터 질긴 그런 인연이 아닌가 하고
혼자서 피식 웃어봅니다.
참 웃기는 것이 만날때 마다
둘의 헤어스타일이 같다는 것이지요.
독일에서는 커트
일본에서는 단발
이번엔 파마 ~ *^^*
그래서 또 한번 둘이서 마주 보고 웃었답니다.
정말 오래오래 좋은 친구로 남았음 좋겠습니다.
아줌마가 되고 할머니가 되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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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란
인연이란 참 묘하기도 하지요
지금 제 방에는 97년도 독일 어학연수때 우연히 알게 된 친구가 자고 있습니다. 그때 같이 연수 했던 수 많은 친구중 지금까지 연락을 하는 유일한 친구입니다.
그러더니 99년 일본에 갔을때는 저보다 먼저 와있더라구요.
그러더니 또 2000년의 어느 날은 홀연히 사라져 버리더군요.
그러더니 어제 시드니에서 귀국을 했노라고 떡 하니 나타나지 뭡니까?
참 오랜 만인데 한달전에 일주일전에 아니 어제 만나고 또 만난 듯 편안한 것은 왜일까요?
둘 다 평소엔 엄청 수다쟁이인데
둘이 있을 땐 말이 필요없으니
아마도 저 녀석이랑 저는 전생부터 질긴 그런 인연이 아닌가 하고
혼자서 피식 웃어봅니다.
참 웃기는 것이 만날때 마다
둘의 헤어스타일이 같다는 것이지요.
독일에서는 커트
일본에서는 단발
이번엔 파마 ~ *^^*
그래서 또 한번 둘이서 마주 보고 웃었답니다.
정말 오래오래 좋은 친구로 남았음 좋겠습니다.
아줌마가 되고 할머니가 되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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