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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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細分類: 自由テーマ KO 0 Member_68813 7,111
삼촌..ㅠㅠ눈이 맨날 충혈돼요..Y_Y: >bamsem Wrote... >시계바늘이 걸리적 거린다.  >이놈을 붙잡아 꺼꾸로 돌려  >빼앗긴 시간을 찾는다는 건  >외로이된 삶을 찾는 일이라  >멍하니 하루종일 돌려버렸다.  >이런 행위에 참으로 아름다운 글하나 붙여서  >방에 걸어놓았다.  >벽을 타고 흐르는 시계바늘  >결국 그만큼의 시간을 빼앗긴 셈이다.  >다시 이 놈에게 협박을 가해본다.  >빼앗아간 시간을 내어놓던가  >너의 흐리멍텅한 톱니하나를 달라고...  >멈춰버린 시계  >이제 시간은 정지한 셈이다.  >나는 늙지않고  >나이도 먹지 않는다.  >과거와 미래가 없는 것이다.  >매우 즐거운 일이다.  >이렇게 톱니하나 때어내고  >시간을 붙잡을수 있다는 건  >어제로 마음아파하지않고  >내일로 불안해하지않아도 된다.  >이런 즐거움에 필시  >아마도 나 또한  >처음부터 어딘가가 부족함에  >묘한 충동일 느낌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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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시계...

삼촌..ㅠㅠ눈이 맨날 충혈돼요..Y_Y: >bamsem Wrote... >시계바늘이 걸리적 거린다.  >이놈을 붙잡아 꺼꾸로 돌려  >빼앗긴 시간을 찾는다는 건  >외로이된 삶을 찾는 일이라  >멍하니 하루종일 돌려버렸다.  >이런 행위에 참으로 아름다운 글하나 붙여서  >방에 걸어놓았다.  >벽을 타고 흐르는 시계바늘  >결국 그만큼의 시간을 빼앗긴 셈이다.  >다시 이 놈에게 협박을 가해본다.  >빼앗아간 시간을 내어놓던가  >너의 흐리멍텅한 톱니하나를 달라고...  >멈춰버린 시계  >이제 시간은 정지한 셈이다.  >나는 늙지않고  >나이도 먹지 않는다.  >과거와 미래가 없는 것이다.  >매우 즐거운 일이다.  >이렇게 톱니하나 때어내고  >시간을 붙잡을수 있다는 건  >어제로 마음아파하지않고  >내일로 불안해하지않아도 된다.  >이런 즐거움에 필시  >아마도 나 또한  >처음부터 어딘가가 부족함에  >묘한 충동일 느낌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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