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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ベル象眼中性微子変換定数, 中国に ‘不意打ち’あった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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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ベル象眼中性微子変換定数, 中国に ‘不意打ち’あった後

ハンギョレ| 記事入力 2012-04-05 15:25 記事原文
src=http://imgnews.naver.com/image/028/2012/04/05/133360408372_20120406.JPG
[ハンギョレ] 3株早く中国が先に ‘フィジカルレビューレタス’に報告

中国は施設が未完成状況で実験に取り掛かった結果

遅れたが韓国チーム結論は中国よりずっと正確で

 去る 3月中旬一言論は “中国速度戦に韓国引き締めたノベル象眼逃した”と言う記事を出した. 宇宙生成の秘密を解くことに重要な鍵になる ‘最後の中性微子変換定数’を測定する研究で中国研究チームが結果を一歩先立って発表したという内容だった.

 中国研究チームは 3月8日 “電子中性微子でミュオンズングソングミザに変化する割合を捜し出して <フィジカルレビューレタス>に報告した”と発表した. 中国は何ヶ月立ち後れていることと知られていたはずなので韓国研究チームは不意打ちにあった体たらくになった.

 韓国チームは草草と研究を急いで 3株になって行って去る 2日測定値は違うが同じ結果を同じジャーナルに提出した. 物理学界ではこの変換定数値段を捜し出す事をノベル象眼で思って来た. 本当に韓国研究チームは引き締めたノーベル賞を逃したことだろう?

 韓国の研究を主導して来た金寿鳳(52・ハングックズングソングミザヨングセントザング) ソウル大物理天文学部教授は 4日 “大規模検出施設を使った研究結果の場合通常一月以内の間隔を置いて発表した場合同等な業績で扱う”と希望をおかなかった. しかし一国内物理学者は “競争が熾烈な国際研究でわずかの差は大きい”と言った. もし今度研究結果がノーベル賞審査対象に置かれたら中国に比べて韓国はたくさん不利になるという話だ. 彼は “ただ今からが重要だ”と “韓国研究チームの研究結果が中国に比べてもっと精緻で後続論文たちが韓国チーム研究がもっと重要なことで引用をしたら共同業績に取り扱いされることができる”と付け加えた.

 

 中国チーム諜報作戦するように研究に拍車 

 中性微子は物質を構成する素粒子の一つで, 電子・ミュオン・他雨中気性者など三つの種類がある. 中性微子は 1998年日本の大型宇宙素粒子観測装置であるシュポカミオカンデで三つの種類の中性微子たちが時間が経つによってお互いに違う中性微子に変わることを見つけながら物理学界の熱い関心事になった. 中性微子が違う中性微子に変わる割合を変換定数だと言う. ミュオンズングソングミザで他雨中気性者, 電子中性微子で他雨中気性者で変換する割合はそれぞれ最大 100%, 80%のため易しく証明になった. しかし電子中性微子でミュオンズングソングミザに変わる位はあんまり些細で測定し出すことができなかった. フランス研究チームが 15年前に試みたが 15%を越えないという事実だけ分かるのに止めた.

 フランスを含めて中国, イタリアなどで研究に出たし, 韓国は 3年遅い 2006年に光栄原典の中に検出施設を作り始めた. しかし韓国の ‘原典中性微子震動変換定数測定実験’(RENO) 装置は中国ダヤベイ(Daya Bay)やフランスのドブルシュ(Double-Chooz)より 1年早く完工されて去年 8月から実験を始めることができた. 韓国研究チームはその間学界に研究進行状況を公開して来た. 学会では今年 4月頃なら結果値段を出すことができると発表した.

 今年 8月頃は施設が完工されることと知られていた中国研究チームはこんな韓国発表を意識して去年 12月24日施設が 80% 位しか完成されなかったにも実験に取り掛かったことで現われた. アメリカ研究者たちと共同研究チームを構成してからもクリスマスさえ無視して ‘突貫作業’をしたのだ.

 金寿鳳教授は “韓国が競争者がいないと油断しながら研究結果獲得を急がなかった”と追い越されたことを認めながらも “240人にのぼる中国の研究者たち口を封じて外部に知らせないまま研究をしたという事実が驚くべきだ”と言った. <ネイチャー>が先月初中国チームの研究結果発表動きに関する記事を載せた時も韓国チームは事実ではなく雰囲気を浮かべる位だと思ったことと知られた.

 “まだ希望がある.” 

src=http://imgnews.naver.com/image/028/2012/04/05/133360408392_20120406.JPG 学界では中国の追い越しで韓国の研究成果が水の泡とならないことで見ている. 韓国研究チームが 5年の間施設を構築しながら進捗状況を学界に定期的に報告したし, 韓国チームが実験を先に取り掛かって研究結果獲得及び発表時期を学界で予想していたはずで韓国チームの研究も独立的な結果で認められ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分析だ.

 金寿鳳教授も “過去ヨーロッパ粒子物理研究所(CERN)から W/Z 保存粒子の発見は UA1と UA2 二つの実験グループの業績で, アメリカフェルミ研究所でトップクォーク発見も CDFと D0 二つの実験グループの業績で見なされている”と “中国発表後その間研究結果を急いで論文で作成したがもうちょっと正確な結果を得ようと論文提出を 1週間後に延ばした”と言った.

 実際に韓国チームの結論は電子中性微子でミュオンズングソングミザに変わる割合すぐ変換上数価 10.3%で出た. 中国の 9.2%とはちょっと差がある. 韓国チームの精密度は 6.3シグマで中国の 5.2シグマよりずっと正確だ. 6シグマは 10億番(回)を測定した時 2回位違う可能性を意味する一方 5シグマは 1千万番(回)測定した時 6回違う確率だ.

 一物理学者は “ヨーロッパ粒子物理研究所やフェルミ研究所の場合は一研究所で同じ施設で研究を進行した場合なので水平比較をすることに無理がある”と言いながらも “学問では最初発見も重要だがいくら正確したのも重要だから韓国チームの結果がもうちょっと正確な値段であることが証明されてもっと多い論文で引用になったら中国業績と同等な資格を取り揃えることもできる”と言った. 彼は “今からでも韓国研究チームが後続研究で業績をもっと内告, 研究チームが国際学界でもっと積極的に活動するように支援と激励をしてくれば追後に研究結果に対する適当なもてなしを受けることができること”と付け加えた.

イ・クンヨン先任記者 kyl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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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감 중성미자 변환상수, 중국에 ‘기습’당한 뒤

노벨상감 중성미자 변환상수, 중국에 ‘기습’당한 뒤

한겨레| 기사입력 2012-04-05 15:25 기사원문

[한겨레] 3주 빨리 중국이 먼저 ‘피지컬 리뷰 레터스’에 보고

중국은 시설이 미완성 상황에서 실험에 착수한 결과

늦었지만 한국팀 결론은 중국보다 훨씬 정확해

 지난 3월 중순 한 언론은 “중국 속도전에 한국 다 잡은 노벨상감 놓쳤다”는 기사를 내보냈다. 우주 생성의 비밀을 푸는 데 중요한 열쇠가 될 ‘마지막 중성미자 변환상수’를 측정하는 연구에서 중국 연구팀이 결과를 한 발 앞서 발표했다는 내용이었다.

 중국 연구팀은 3월8일 “전자중성미자에서 뮤온중성미자로 변화하는 비율을 찾아내 <피지컬 리뷰 레터스>에 보고했다”고 발표했다. 중국은 몇 개월 뒤져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던 터여서 한국 연구팀은 기습을 당한 꼴이 됐다.

 한국팀은 부랴부랴 연구를 서둘러 3주여가 지난 2일 측정값은 다르지만 같은 결과를 같은 저널에 제출했다. 물리학계에서는 이 변환상수 값을 찾아내는 일을 노벨상감으로 여겨왔다. 정말 한국 연구팀은 다 잡은 노벨상을 놓친 것일까?

 한국의 연구를 주도해온 김수봉(52·한국중성미자연구센터장)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는 4일 “대규모 검출시설을 사용한 연구결과의 경우 통상 한 달 이내의 간격을 두고 발표한 경우 동등한 업적으로 취급한다”며 희망을 놓지 않았다. 하지만 한 국내 물리학자는 “경쟁이 치열한 국제 연구에서 간발의 차이는 크다”고 말했다. 만약 이번 연구결과가 노벨상 심사 대상에 놓인다면 중국에 비해 한국은 많이 불리해진다는 얘기다. 그는 “다만 지금부터가 중요하다”며 “한국 연구팀의 연구결과가 중국에 비해 더 정밀하고 후속 논문들이 한국팀 연구가 더 중요한 것으로 인용을 한다면 공동 업적으로 취급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팀 첩보작전 하듯 연구에 박차 

 중성미자는 물질을 구성하는 소립자의 하나로, 전자·뮤온·타우중성미자 등 세 종류가 있다. 중성미자는 1998년 일본의 대형 우주소립자 관측장치인 슈퍼카미오칸데에서 세 종류의 중성미자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로 다른 중성미자로 바뀌는 것을 발견하면서 물리학계의 뜨거운 관심사가 됐다. 중성미자가 다른 중성미자로 바뀌는 비율을 변환상수라 한다. 뮤온중성미자에서 타우중성미자, 전자중성미자에서 타우중성미자로 변환하는 비율은 각각 최대 100%, 80%여서 쉽게 증명이 됐다. 그러나 전자중성미자에서 뮤온중성미자로 바뀌는 정도는 워낙 미미해 측정해낼 수가 없었다. 프랑스 연구팀이 15년 전에 시도했지만 15%를 넘지 않는다는 사실만 알아내는 데 그쳤다.

 프랑스를 비롯해 중국, 이탈리아 등에서 연구에 나섰고, 한국은 3년 늦은 2006년에 영광원전 안에 검출시설을 짓기 시작했다. 하지만 한국의 ‘원전 중성미자 진동변환상수 측정 실험’(RENO) 장치는 중국 다야베이(Daya Bay)나 프랑스의 더블슈(Double-Chooz)보다 1년 일찍 완공돼 지난해 8월부터 실험을 시작할 수 있었다. 한국 연구팀은 그동안 학계에 연구 진행상황을 공개해왔다. 학회에서는 올해 4월께면 결과 값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올해 8월께야 시설이 완공될 것으로 알려져 있던 중국 연구팀은 이런 한국 발표를 의식해 지난해 12월24일 시설이 80% 정도밖에 완성되지 않았음에도 실험에 착수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연구자들과 공동연구팀을 구성하고서도 크리스마스조차 무시하며 ‘돌관작업’을 벌인 것이다.

 김수봉 교수는 “한국이 경쟁자가 없다고 방심하면서 연구결과 획득을 서두르지 않았다”고 추월당한 것을 인정하면서도 “240명에 이르는 중국의 연구자들 입을 봉하고 외부에 알리지 않은 채 연구를 했다는 사실이 놀랍다”고 말했다. <네이처>가 지난달 초 중국팀의 연구결과 발표 움직임에 관한 기사를 실었을 때도 한국팀은 사실이 아니라 분위기를 띄우는 정도로 생각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은 희망이 있다.” 

 학계에서는 중국의 추월로 한국의 연구 성과가 물거품이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 연구팀이 5년 동안 시설을 구축하면서 진척 상황을 학계에 정기적으로 보고했고, 한국팀이 실험을 먼저 착수해 연구결과 획득 및 발표 시기를 학계에서 예상하고 있었던 터라 한국팀의 연구도 독립적인 결과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김수봉 교수도 “과거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에서 W/Z 보존 입자의 발견은 UA1과 UA2 두 실험 그룹의 업적으로, 미국 페르미연구소에서 톱쿼크 발견도 CDF와 D0 두 실험 그룹의 업적으로 간주되고 있다”며 “중국 발표 뒤 그동안 연구 결과를 서둘러 논문으로 작성했지만 좀더 정확한 결과를 얻으려 논문 제출을 1주일 뒤로 미뤘다”고 말했다.

 실제로 한국팀의 결론은 전자중성미자에서 뮤온중성미자로 변하는 비율 곧 변환상수가 10.3%로 나왔다. 중국의 9.2%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 한국팀의 정밀도는 6.3시그마로 중국의 5.2시그마보다 훨씬 정확하다. 6시그마는 10억 번을 측정했을 때 2회 정도 틀릴 가능성을 의미하는 반면 5시그마는 1천만 번 측정했을 때 6회 틀릴 확률이다.

 한 물리학자는 “유럽입자물리연구소나 페르미연구소의 경우는 한 연구소에서 같은 시설로 연구를 진행한 경우여서 수평비교를 하는 데는 무리가 있다”면서도 “학문에서는 최초 발견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정확한지도 중요하기 때문에 한국팀의 결과가 좀더 정확한 값인 것이 증명돼 더 많은 논문에서 인용이 된다면 중국 업적과 동등한 자격을 갖출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부터라도 한국 연구팀이 후속연구에서 업적을 더 내고, 연구팀이 국제학계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과 격려를 해준다면 추후에 연구결과에 대한 합당한 대접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근영 선임기자 kyl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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